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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만드는 카레이서 김재우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의 농담에 좌중이 폭소를 터트렸다. 자동차의 한계속도란 최고 가속과 감속, 선회 등 차체가 낼 수 있는 한계치의 운동 성능으로 운전할 때 나오는 속도를 말한다. 주로 F1 같은 레이싱 경기에서나 볼 수 있다. 일반 도로에서 한계속도로 운전했다가는, 십중팔구 9시 뉴스에 나올 거다. 어쩌면 유튜브에 ‘이 도로 위의 미친자’ 로 공유될 수 있겠다. 김 대표는 이 이야기를 지난 28일 패스트트랙아시아 주최로 열린 ‘2018 퓨처 컨퍼런스’에서 꺼냈다. 그는 이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부문 연사로 참여했다. 그간 자율주행 AI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단어들은 ‘정확도’나 ‘안전성’ 같은 것들이다. 그래서 ‘한계속도’ 같은 말은 처음엔 다소 엉뚱하게 들렸다.
https://byline.network/2018/10/30-29/


2. LG이노텍, '청소로봇·자율주행차'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개최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은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기초과학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서울과 청주에서 열린 이번 과학체험 교실은 청소로봇,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이 직접 청소로봇과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실험해보는 체험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1104.html


3. LG전자, 로봇 자율주행모듈 개발 나선다
지분 투자한 로보틱스와 공동개발 계약 체결
신성장동력 꼽은 로봇 사업 집중 육성 차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3941.html


4. [다가온 자율주행차 시대]2030년 자율차질주 땐 연간 5.1조 편익 발생
국토연구원 첫 종합 분석…통행시간·차량운행 비용 절감 등 개선 효과 확연히 나타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8459


5. 미래자율 주행의 핵심, 안전을 구현하다
우리와 이야기를 나눈 자동차 제조사들은 하나같이 안전을 최우선 사항으로 꼽았다. 주행의 모든 부분을 제어하는 자율 시스템과 관련된 명확한 기술 요소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자율주행 운전자를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 모두에 해당한다. 소비자가 차량 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자율주행 기술의 양산화는 더뎌질 수밖에 없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53


6.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LIDAR)'...고대 마야문명 찾아내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이타카대 토마스 게리슨 교수 연구팀은 최첨단 항공 매핑(Mapping) 기술 '라이다(LIDARㆍ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이용해 과테말라 북부 밀림지대에서 6만여개의 마야 건축물을 발견ㆍ분석했다고 밝혔다. 라이더는 공중에서 다량의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물체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것을 탐지해, 주변의 모습을 3차원으로 그려내는 장치다. 이 연구는 같은 날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1068?cloc=joongang|home|newslist1


7. 자율주행자동차, 레벨0~5까지
자율 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 센서, 빅데이터, IoT, 5G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4차 산업혁명의 결정체다. 완전 자율 주행이 시작되면 자동차는 이동 수단 이외에 도서관, 오피스, 노래방, 침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이 평균 100분이다. 자율 주행차가 일상화되면 하루 100분을 운전 외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2392


8. 세계 첫 레벨 3 자율주행 '아우디 A8' 생산 현장을 가다
지난 3월 국내 자동차 업계에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아우디코리아가 수입차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실도로 자율주행기술을 시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기 때문이다. 앞서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양산차 업체 일부와 통신 및 IT 관련 17개 국내 업체에게 임시운행 허가가 이뤄져 왔으나 해외 업체에게 이를 허가한 것은 아우디코리아가 유일하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이 가능한 양산차 '아우디 A8'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72


9. [Automotive SPECIAL ①로데슈바르즈] 자율주행차 신뢰성 담보 위한 ‘측정 솔루션’ 부각
센서 · V2X · 5G 등에 적용하는 글로벌 측정 솔루션으로 전 세계 호응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64


10.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


11. [Automotive SPECIAL ⓶블랙베리QNX] 커넥티드 카 ·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보안’‘
블랙베리 QNX’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적용된 차량, 전 세계 1억2000만 대 돌파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69


12. [4차산업혁명] 中 전기·자율주행차 R&D 투자…한국 앞서다
국내 자동창기업이 중국 및 세계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미 중국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한국을 추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이 지난 30일 발표한 '중국 자동차산업의 혁신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10년 내에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기동력,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에 나섰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21


13. ‘만드는 재미’ 즐기는 메이커 축제
메이커들의 DIY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이 지난 9월 29~30일 이틀 동안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번 메이커 페어에서는 물이 출렁일 때마다 ‘개굴개굴 노래하는 개구리’, 앞으로 밀고 옆에서 쓸고 닦으면 방향이 바뀌는 ‘컬리봇’, 버튼을 누르면 행운의 문구가 적힌 캡슐을 낚을 수 있는 ‘낚시뽑기’ 기계, 컴퓨터가 주는 신호에 따라 두드리는 ‘소리나는 작은 나무기계’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디지털장비들과 만나 현실이 되어 펼쳐졌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7%8C%EB%93%9C%EB%8A%94-%EC%9E%AC%EB%AF%B8%EB%A5%BC-%EB%82%98%EB%88%84%EB%8A%94-%EB%A9%94%EC%9D%B4%EC%BB%A4%EB%93%A4%EC%9D%98-%EC%B6%95%EC%A0%9C


14. 파리의 가을은 新車 타고 온다
'신차 출품쇼'로 통하는 파리모터쇼가 2일부터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13일간 열린다. 파리 모터쇼는 기술과 디자인을 뽐내는 콘셉트카를 주로 내놓는 다른 모터쇼에 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시판을 앞둔 차가 주로 출품돼 '마케팅 쇼'의 성격이 강하다. 올해는 유럽 자동차 시장 호조세를 타고,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핵심 전략 차종의 신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디트로이트·제네바·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히는 파리모터쇼는 189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려 올해 12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19개국, 245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0081.html


15. ‘생산 지옥’에서 휘청대는 테슬라…끝내 무너진 ‘머스크 신화’
‘전기자동차의 대명사’ 테슬라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최근 투자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며 궁지에 몰린 끝에 결국 테슬라 이사회의 의장직에서 축출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머스크 CEO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지 않게 초라한 퇴장을 예고하게 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10여년간 전기차 전문 제조사 테슬라를 이끌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았지만, 정작 자동차 양산과 판매를 통해 이렇다할 실적을 보여주는데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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