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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


2.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단계
그리고 기업 오너 또는 경영진이 스스로 통찰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과신하고 조직 전체가 상명하복의 문화에 젖어 있다면 성공적인 AI의 적용이 어려워진다. 기업 경영진이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직관에 의한 결정보다 미래의 비즈니스를 위해 더 효율적이라고 공감할 때가 AI 도입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아울러 성공적인 AI의 도입을 위해서는 기업 전 조직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AI 도입에 따른 일부 부서의 두려움과 반감을 불식시키는 공감대의 형성이 선결되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11


3. 기후 예측의 ‘복병’ 구름…인공지능은 잡아낼 수 있을까
구름은 온난화와 냉각화 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변화무쌍하게 움직여 기후모델에 의한 미래 기후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모델이 구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아내 이 불확실성을 낮춰줄 수 있을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63881.html


4.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들, 한 자리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인공지능 개발사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제약사와 제휴로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협회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설립했다.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2차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테스트에 나섰다. 컨퍼런스는 세계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초청, 신약개발을 위해 개발된 AI 기술을 살핀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258


5. 유니티, 알파고 만든 딥마인드와 인공지능 연구 협력
딥마인드 연구진, 유니티 통해 복잡한 문제 해결법 학습하는 알고리즘 개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2


6.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클라우드에 인공지능을 말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24일 이그나이트 컨퍼런스를 열었다. 빌드(BUILD)가 개발자 중심의 행사라면 이그나이트는 비즈니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려 있다.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현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듯, 깜짝 놀랄만한 기술이나 신제품에 무게가 쏠려 있지는 않다. 대신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에 대한 굵직한 흐름을 이야기하고, 그 뒤에서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되어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1093/


7. 콧노래만 불러도 음악 검색 ‘척척’…똑똑한 인공지능
스마트폰에 대고 콧노래를 부르자, 비슷한 선율을 지닌 노래 목록을 앱이 보여줍니다. 인공지능이 가락과 박자 등 콧노래의 특성을 분석하면 서버에 저장된 음악 목록과 비교해 비슷한 곡을 찾아주는 겁니다.
[유현중/지니뮤직 서비스기획팀장 : "흥얼거리는 노래를 서버에 있는 수천만 개의 곡을 검색해서 찾아주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4587


8. 'AI의 블랙박스화' 막겠다··· 오픈소스로 알고리즘 공개 선언한 IBM
IBM은 인공지능 개발자가 알고리즘 작동 방식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 세트를 발표했으며, 이는 향후 알고리즘의 편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23


9. 호텔스닷컴, 인공지능 비서 시리 단축어 기능 지원
단축어(Shortcut) 기능이란 인공지능 비서 시리(Siri)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한 번의 명령을 통해 여러 개의 동작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한 단어로 구성된 명령어를 만들면 여러 기능을 해당 명령어 한 번으로 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시리 단축어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횟수가 7천만 회에 이르는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도 적용 가능하다.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에서 예약 정보 페이지를 연 후, ‘시리에 추가’ 버튼만 클릭하면 관심있는 숙박과 관련된 음성 명령을 등록할 수 있다. 이러한 식으로 시리 단축어 기능을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과 연결하면 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40개 언어를 통해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427


10. 구글의 인공지능 국내 특허 '독식'을 우려한다
현실은 아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 미흡은 객관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다보스포럼에선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 준비도를 세계 129개국 중 경쟁국에 뒤진 25위로 평가했다. 안타까운 일은 또 있다. 구글이 최근 인공지능(AI)의 국내 특허를 독식해 비상이 걸린 것이다. 구글은 최근 특허청에 '컨텍스트에 기초한 음성인식 문법 선택 기술'이란 제목의 특허를 등록했다.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가 사용자 음성명령을 듣고 사용자 위치를 파악한 다음 그 장소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식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구글이 국내에 특허 등록을 늘리고 있는 것은 국내 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세로 읽힌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02


11. KT, 인공지능+블록체인 가상발전소 선보인다
KT가 2~5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의 에너지 기술에 대해 알린다.  KT는 전시관에 GIGA인프라와 ICT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서비스 소개한다. 이를 통해 KT가 꿈꾸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연출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09583748645


12. 박정호 SKT 사장 “인공지능(AI) 보안 시대 연다”…ADT캡스 인수 완료
“보안시장 4차 산업 전쟁터…New ICT기술 도입”
지분 55% 및 경영권 확보 ‘맥쿼리’와 공동 인수
AI, 사고 가능성 예측…동선 최적화 · 출동시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10849511827c0779ffa7c_18


13.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SW 플랫폼(4)] 기계 학습과 SW 플랫폼
이번 글은 마지막으로 로봇에서 SW 플랫폼과 인공지능(특히 이 연재들에서는 기계 학습을 의미함)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 연재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고, 두 번째 연재에서는 SW 플랫폼에 대한 내용, 세 번째 연재에서는 기계 학습과 학습 구조 혹은 데이터와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5&sub=001&idx=42982&list=thum


14. 박원순 "北, AI로 교육...선진국 따라잡을 역량 충분"
박 시장은 이 외에도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 만찬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리선권 위원장이 3선을 축하한다고 말하고는 ‘옥탑방에서 땀 좀 흘렸죠?’라고 하더라"며 "북한 인사들이 (남측 이슈를) 다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호텔에 도착해 TV를 켜니 KBS, MBC, SBS, YTN 등이 다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예술·체육 분야 청소년 인재양성 기관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과 교원대학에 갔더니 AI로 교육하고 있었다"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영어로 '이름이 뭐냐' 등 몇 가지 질문을 하니 아이들이 대답을 잘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74.html


15. 미국 버거킹의 새로운 광고, 허술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미 및 신기술 선보여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에서 전했다. 로봇의 목소리를 이용한 제품 설명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자세히 들어보면 어딘가 이상한 점이 많다. “성별 공개는 나빠, 텐더 공개는 맛있어”라는 정체불명의 문구부터 “여분의 수면을 위한 마요네즈 침대”와 같은 허무한 말들로 구성되어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8


16. 뇌신경세포 모방해 더 똑똑한 AI 만든다
스위스 등 가상두뇌 개발에 적극… 인텔, 이미 뇌신경모사칩 만들어
KIST-ETRI 등서도 연구 활발
http://news.donga.com/3/all/20180930/92202663/1


17. T맵x누구 사용자 2명 중 1명, 음성 AI 이용
추석 연휴 동안 SK텔레콤의 AI 내비게이션 ‘T맵x누구’ 이용자가 최대 386만 명에 달했다. 특히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 명(추석 당일)에 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9월 한달 간 실 사용자(MAU:Monthly Active User)가 1,160만 명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364만 명) 기록을 뛰어넘는 것으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이 AI와 접목돼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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