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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아마존·MS에 수십억달러 기회"
2일(현지시간) CNBC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서버의 2%가 블록체인으로 운영된다고 가정할 때 이 블록체인 시장의 규모는 70억달러(약 7조8천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보도했다. 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캐쉬 랜간(Kash Rangan)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블록체인의 잠재적 수혜자로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업자 등을 꼽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3081337&type=det&re=zdk


2.‘블록체인은 안전하다’는 거짓말…비트코인마저 위태롭다
비트코인마저 위태롭다는 말이 나온다. 지난달 24일 ‘비트코인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이 버그로 인해 ‘비트코인을 맘대로 찍어낼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했던 투자자들로선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암호화폐 거래소뿐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도 취약한 게 아닐까. 최근 드러난 비트코인의 치명적인 결함을 통해 진위를 파악해보자.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412


3. 바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에 수백만달러 투자
바이낸스랩스에 따르면 콘텐터스는 제3의 누군가가 검열하거나 삭제하지 않은 상황에서 콘텐츠에 대한 투명성과 수익 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실제 사용 사례를 증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직접 투자, 다른 산업 파트너들과의 협력, 자체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자신들의 아디어에 시동을 걸고, 블록체인 기술의 완전한 잠재력을 현실화하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8


4.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스타트업 템코, 한국투자파트너스서 투자 유치
이번 투자는 대형 벤처캐피털(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 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케이스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카카오, 네이버, 코빗, 더블유게임즈 등 500개 이상의 기업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투자에 대해 한국투자파트너스의 김종현 이사는 “템코가 구상한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툴, 마켓 플랫폼,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면서 “템코는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술력 또한 갖추고 있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4


5. "MS·아마존 참전하면 블록체인 시장 규모 8兆 될 것"
블록체인 착륙 1순위는 '클라우드' 분야
기업 서버 2%만 블록체인 사용해도 시장 규모 70억弗로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314233675105


6. 벤처캐피털, 블록체인 투자 늘려…작년보다 3배 가까이 증가
VC 투자금액 2017년에 비해 280% 증가…건수도 2배 가까이 늘어
대형 딜은 대부분 토큰보단 주식 형태로 자금 조달
http://www.sedaily.com/NewsView/1S5RONZ6RR


7. 규제에 발목잡힌 세계 첫 `블록체인 증권인증`
체인아이디, 도입 1년됐지만
25개 증권사중 9곳만 서비스
신규 사업자 서비스 진출때
기존 참여사 고객동의 받아야
개인정보 파기규정도 제각각
현행법상 불법 몰릴 소지 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616896


8. 와이오밍 비트코인 신생 기업 유치하기 위해 블록체인 친화적 은행 설립
블록체인 특별 전담반은 주 상원 의원 및 대표로 구성되며 블록체인 옹호자와 월스트리트 베테랑인 케이트린 롱을 포함한 기술 임명자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암호 은행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회사가 현재 전통적인 금융 기관에 의해 기피돼 쉽게 국가에서 운영되도록 한다. 와이오밍 주 의원 및 블록체인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타일러 린드홀름은 스타트리뷴과 인터뷰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은행이 암호화 또는 블록체인 통화를 처리하는 것으로 여겨지면 사람의 계정을 즉시 종료할 수 있다”며 “내가 보는 방식은 은행이 특정 사업에 대해 차별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coinnews.net/%EC%99%80%EC%9D%B4%EC%98%A4%EB%B0%8D-%EB%B9%84%ED%8A%B8%EC%BD%94%EC%9D%B8-%EC%8B%A0%EC%83%9D-%EA%B8%B0%EC%97%85-%EC%9C%A0%EC%B9%98%ED%95%98%EA%B8%B0-%EC%9C%84%ED%95%B4-%EB%B8%94%EB%A1%9D%EC%B2%B4/


9. 반도체 산업, 최고 수준 블록체인 채용한다
글로벌 전문 서비스 업체인 액센추어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의 채택과 관련해 반도체 부문은 현재 다른 조사 대상 부문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의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연간 매출이 5억 달러 이상인 회사의 고위 간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의 임원 중 88%는 향후 36개월 이내 블록체인 기술을 조직의 시스템에 통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 호소력을 발휘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은 불변성, 보안 및 분산된 성격을 포함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운영비용을 낮추고 회사간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http://www.dcoinnews.net/%EB%B0%98%EB%8F%84%EC%B2%B4-%EC%82%B0%EC%97%85-%EC%B5%9C%EA%B3%A0-%EC%88%98%EC%A4%80-%EB%B8%94%EB%A1%9D%EC%B2%B4%EC%9D%B8-%EC%B1%84%EC%9A%A9%ED%95%9C%EB%8B%A4/


10. 인증서 발급, 공동vs단독…생보업권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난항'
생보협회와 19개 생보사는 지난 4월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5월 20일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했다.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해 본인인증·보험금 청구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사업 첫 단계인 생보사 본인인증 관련 인증서 발급을 놓고 협회와 개별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업계는 공동인증서비스 제공을 위한 CA(인증)시스템을 협회가 총괄해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협회는 공동구축을 주장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214


11. ‘3세대 코스모스, 무엇이 다른가’…첫 코스모스 아카데미 서울서 열려
마이닝2.0(Mining2.0)이라는 주제로 첫 발표를 맡은 코스모스 아카데미의 로컬 파트너 루나민트(Lunamint)의 윤승완 공동설립자는 “마이너는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보상을 받아가는 개체’를 뜻한다”며 PoW(작업증명)와 PoS(지분증명) 그리고 코스모스의 BPOS(Bonded Proof Of Stake)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PoW는 채굴기와 컴퓨팅 파워 등 전기를 이용하고 PoS는 지분이 많은 사람이 큰 목소리를 갖는 구조이지만, BPOS는 의무와 보상의 개념으로 ‘네트워크 관리, 거버넌스 투표, 생태계 확장’이라는 의무를 이행했을 때 보상이 이뤄진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423


12. 보스코인, 블록체인 캠퍼스 프로그램 ‘캠보스 1기’ 출범
대학생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및 암호 화폐에 관련한 지식을 함양하고 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코인이 발 벗고 나섰다. 대한민국 제 1호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코인은 대학생들에게 블록체인에 대한 교육과 함께 역동적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블록체인 캠퍼스 프로그램 ‘캠보스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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