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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존재하지 않는 개 사진을 만들어내다
이들이 만들어낸 인공지능은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이라는 최신 기술에 기반을 뒀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란 두 개의 인공지능을 만들어 한쪽은 상대를 속이려, 다른 한쪽은 속지 않으려 싸우게 설정해 놓고 둘 사이 경쟁 가운데 놀라운 결과물을 얻어내는 기술이다.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개발자인 얀 레쿤은 지난 6월 한 콘퍼런스에서 이 기술을 두고 최근에 개발된 “가장 중요한”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말한 바 있다. 브록 등은 새 인공지능에 ‘빅갠’(BigGA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4869.html


2. KAIST,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 인력양성 연구센터 개소
KAIST는 지난 4월 ‘비전 2031’의 플래그십 전략연구 분야 중 하나로 양자 기술을 선정했다.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RC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인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에 요구되는 계산 능력을 제공하기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한편 대학원에는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해 관련 산업을 주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62


3.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 2.0 버전 배포
LG전자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인 딥씽큐의 두 번째 공식 버전(DeepThinQ 2.0)을 최근 사내 전 조직에 배포하며 AI 개발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LG전자 딥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으로, 지난 해 12월 딥씽큐 1.0을 사내 배포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2.0 버전을 내놓은 것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588


4.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안전 관리에 드론·인공지능 도입 추진
토론회에는 충남대 박영우 교수를 좌장으로 경북대, 목원대, 지질자원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중저준위 방폐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방폐장 동굴처분시설 구조물 안전진단에 드론을 활용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60


5. 런인베스트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플랜플러스 전문가용’ 출시
플랜플러스 전문가용은 보험사,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 파이낸셜 어드바이저(FA)를 위한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재무분석, 은퇴설계, 교육설계, 보장설계, 투자설계 등 총 7개 모듈에 걸친 종합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상담캘린더, 상담일지, 고객지도 검색, 모바일 자산관리카드 발송 등의 고객관리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재무설계 교육에서부터 상담 단계별로 필요한 세일즈 툴까지 일련의 종합 세일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7887


6. 삼성전자, 갤럭시S10에 자체개발 인공지능 반도체 탑재하나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등 다음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프로세서 신제품에 인공지능 연산을 담당하는 시스템반도체를 직접 개발해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과 화웨이 등 경쟁 스마트폰업체가 인공지능 반도체의 상용화에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를 따라잡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181


7. 2018년 한글날 특별기획 인공지능은 한국어 ‘열공’중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새로운 정보가 필요할 때...
한 마디면 해결되는 AI!
사실 그는 이미 우리 일상 깊이까지 다가왔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archive_view.htm?lang=k&id=index&board_seq=429


8. 인공지능시대와 교육
제46차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일자리 변화 전망' 보고서에서는 2020년까지 세계적으로 일자리 717만개가 사라지고 210만개가 새로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LG경제연구원이 올해 5월 발표한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진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의 43%가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고위험군에는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가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전문직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811


9. 인공지능 블록체인 AI Dapp 사용화 오픈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0


10. FPGA 미래, 인공지능(AI)이 될 수 있을까
자일링스가 지난 4년간 총 10억달러(약 1조1200억원)를 투입해 만든 차세대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솔루션 ‘적응형 컴퓨팅 가속화 플랫폼(ACAP)’, 프로젝트명 에베레스트(Everest)의 베일이 벗겨졌다.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주도권을 쥔 엔비디아 등 시장 선도 업체들의 기세를 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324


11. "인공지능 '즐거운직장' 접목 모색"
"인공지능(AI)을 즐거운 직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박 팀장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작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AI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혹은 그 흐름을 활용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AI를 인력관리 분야에 접목하는 기술적 변화 양상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811160032564


12. 스타트 창업회사 (주)MID, '인공지능(AI) 결핵자동판독기' 개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흉부영상 자동진단기를 개발해 국내결핵예방과 해외수출에 도전하는 의료분야 혁신기업이다. (주)메디칼 이노베이션 디벨로퍼(MID)는 제품개발은 이미 완성되어 지금 대학병원과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막바지 단계에서 자금부족으로 투자자를 찾고 있다.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97


13. 글로벌 인공지능 공동체 도전하는 딥토큰(DeepToken)…AI 산업에 관한 토론과 교류 가능해져
딥토큰(DeepToken) 거래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분야 전문가, AI 프로그래머, AI 투자자 및 기타 AI 종사자로 구성된 글로벌 AI 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공동체 안에서 AI 산업에 관한 토론과 교류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분야 전문가, 공동체 구성원은 AI 프로젝트 심사할 자격을 부여 받아 토큰상장자격을 함께 결정하며, 딥토큰 거래소 안에서 프로젝트 투자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89


14. 재팬 IT 위크 Autumn,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의 도입전략 찾자
AI & 업무 자동화 엑스포 Autumn에서는 AI 및 자동화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에 부응한 AI 및 자동화 기술, 백오피스/워크플로우 자동화, RPA/로봇 자동화, 챗봇 및 자동 응답 시스템, 데이터 분석 자동화, 개발 및 테스트 자동화, 마케팅 자동화, AI 애플리케이션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https://icnweb.kr/2018/%EC%9E%AC%ED%8C%AC-it-%EC%9C%84%ED%81%AC-autumn-%EC%9D%B8%EA%B3%B5%EC%A7%80%EB%8A%A5-%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D%81%B4%EB%9D%BC%EC%9A%B0%EB%93%9C-%EB%AA%A8%EB%B0%94%EC%9D%BC/


15. 기업 가치, 주가 데이터 비율이 결정한다
많은 기업에서 미래 상품 또는 서비스의 성공은 사용하는 AI 알고리즘의 성능과 연계한다. 이런 알고리즘의 품질은 결국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 데이터, 특히 대량 독점 데이터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알고리즘이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범위 내에서 독점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 비즈니스 실적도 가장 좋아야 한다. 이 이론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이 기계 지능 및 사유 데이터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기업에 잘 적용된다. 존슨 앤 존슨(Johnson and Johnson), 노바티스(Novartis), 셀진(Celgene)과 같이 첨단 신약 개발 기법에 의존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확대해 나가는 대형 제약회사 역시 마찬가지다. 데이터와 AI가 모든 산업에 걸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면 많은 수직 시장과 기업이 해당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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