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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마트 에너지시티 가상현실 체험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에너지 플러스 2018’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전력공사 부스에 설치된 ‘스마트 에너지시티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1021009


2.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상현실 의료 심포지엄’ 개최
가상현실 이용한 각종 질환 진단과 치료 기술개발 프로그램 소개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발표와 체험 시간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541


3. 인텔, VR활용해 뇌수술 성공 … 다큐멘터리 공개
인텔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뇌수술과 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공개했다. 차세대 의료 기술분야에 파격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이 기술을 좀 더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다큐멘터리다. 인텔은 실제 뇌종양환자 다니엘르 콜린스를 섭외해 영상을 촬영했다. 담당 의사, 가상현실 분야 전문가, 뇌과학 전문가들이 영상에 참가해 현재 뇌수술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71


4. VR·AR과 찰떡 궁합··· 우선 검토할 만한 7가지 업무 영역
올 해 IDC는 2018년에 AR 및 VR에 지출되는 약 180억 달러 중 60% 이상이 비즈니스용 프로젝트에 지출될 것으로 분석하며, 2021년이면 그 비율이 8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Capgemini)는 AR 또는 VR프로젝트를 이행하는 기업 중 82%가 만족하고 있으며, AR 또는 VR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기업 중 절반이 향후 3-5년 이내에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여러 VR헤드셋,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 뷰직스(Vuzix) 등의 스마트 글래스와 휴대폰 및 태블릿의 AR지원을 통해 AR/VR하드웨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강 및 가상현실이 생산성, 협업, 고객 지원을 개선하려는 기업 프로젝트에 적용될 여지가 늘어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insider/39798


5. KT-충남대, VR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한다
연구실 대상으로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44145


6. 화웨이, 러시아에서 5G 홀로그래픽 통화 시연
화웨이가 러시아의 대표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빔펠컴의 브랜드 비라인과 최신 5G 모바일 연결 기술 시범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모스크바 박물관 전시 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에서는 혼합현실(MR) 안경 장치를 통해 송신된 디지털 이미지인 홀로그램으로 사용자 간 대화가 이뤄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52408&type=det&re=zdk


7. 예스24,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전자책 출간
예스24가 '가상현실(VR) 게임'을 소재로 한 카와하라 레키의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을 전자책으로 최초 발간하고, 예스24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시프트북스'를 통해 오는 11월 23일까지 선독점 공개한다.
2009년 국내에 처음 발매된 '소드 아트 온라인'은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에 접속한 소년 게이머 '키리토'의 활약을 다룬다. 일본, 한국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2000만을 돌파했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만화,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2119


8. KT, 실험실 안전사고 VR로 예방
KT와 충남대는 올해 2월 ‘차세대미디어 기반 교육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달부터 VR·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기·화학·생물분야의 실험실 안전교육을 공동 개발·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 중인 VR 안전교육은 충남대학교 소속 이·공계열 학생이나 과학기술분야 연구활동 종사자 등 1만4000여명으로, 총 6시간의 학내 안전교육 중 최대 2시간까지 VR 안전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453


9. 와이즈유, VR 모션플랫폼 활용 협정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산·관·학 협정체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81010.99099004497


10. '불편한 장비에 콘텐츠도 모자라'…시들해진 VR 게임
무거운 무게, 비싼 가격
콘텐츠 80% 이상 'FPS' 장르
"특화된 콘텐츠 개발 필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08109g


11. 웨스턴디지털, 96단 3D 낸드 기반 '모바일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
저장장치 전문기업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이 96단 3D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한 UFS 2.1 규격의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mbedded Flash Drive, 이하 EFD) ‘iNAND MC EU321’을 10일 공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2719.html


12. SKB '옥수수', 5G 대비 스포츠 콘텐츠 중계 강화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8~19 KBL SKT 5GX 프로농구 ▲2018 KBO 포스트시즌 등을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수수는 내년 본격 서비스를 앞둔 5G에 최적화된 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계 시청과 이용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04912&type=det&re=zdk


13. 헌터들이여, 판도라로 떠나자! … ‘보더랜드2 VR’, 12월 출시 예고
세련된 그래픽, 개성 넘치는 총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로 글로벌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대표작 ‘보더랜드2(Borderlands2)’가 시리즈 최초로 VR에 도전한다. PSVR을 통해 판도라 행성에 당도하게 될 유저들은 과연 핸섬 잭의 손아귀에서 다시 한 번 이곳을 구원할 수 있을까.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72


14. "VR·AI 통해 치매 극복"…팀 제파, 신개념 치매솔루션 내놔
문재인 정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발표하며 치매환자를 돌볼 것을 약속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치매 관련 정책을 손보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관련 업계도 부쩍 성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VR(가상현실)과 AI(인공지능)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적극 활용한 치매 솔루션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치매는 당사자보다 주위 가족을 병들게 한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증상을 완화할 방법만 개발됐을 뿐 여전히 인류가 극복해야 할 질병 중 하나로 꼽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338


15. '상상 속 제품을 내 손으로'…서울교육청 메이커교육 축제
전시·체험관에서는 학생 메이커의 창작물을 볼 수 있다. 또 관람객이 직접 메이커가 돼 체험활동도 한다. 이를 돕기 위해 학교, 동아리, 기업, 유관기관이 116개 부스, 1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형성된 메이커문화를 소개한다. 학교 동아리, 기업, 유관기관 등이 27개 부스를 운영해 이를 전파한다. 관람객들은 DIY(Do It Yourself·직접 제작) 카트, 미니자동차 등을 만들고 드론, VR(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012008267300


16. 팜캣-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마트 로봇티칭 디바이스' 공급 계약
팜캣은 이번 연구용 모델을 시작으로 일반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론 제어 등의 원격조종(RC)용, 운동데이터 분석용, 가상현실(VR) 분야 등으로 분야를 확대할 예정인 한편, 제스처를 통해 PC와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일반 사용자용 모델인 '웨어러블 마우스 PERO(패로)'를 오는 11월 크라우드펀딩의 리워드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0/10/0706000000AKR20181010109300848.HTML


17.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 "생생한 타격감 구현"
최근에는 야구를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인 야구단에 가입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야구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 다수의 인원, 배트와 글러브 등의 전문장비가 필요하다. 야외 운동장에서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날씨 변수도 작용한다. 이러한 가운데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야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가상현실(VR) 붐을 타고 시작된 스크린야구장은 눈, 비, 미세먼지 등 궂은 날씨에도 게임을 할 수 있고 공간, 인원, 장비 등의 제약이 없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08093


18. “대세 따르지 말고 모방 못 할 ‘무언가’로 도전하라”
투자의 4가지 요건 ‘간결성・팀워크・독자성・적시성’
한국 로보틱스, 농업 기술, 물류 스타트업에 관심
성공한 창업가의 특징 "포기하지 않는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9/2018100900868.html


19. 도심 속 남극·북극 체험! ‘2018 극지체험 전시회’
극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극지탐험 난파선을 실제로 탑승한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스노모빌 같은 장비들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모형을 비롯하여 북극곰·펭귄 모형 전시전, 극지 사진전 등 극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4935


20. 유블럭스, 유트랙 툴셋 활용 저전력 위치 추적기 개발 박차
최근 GNSS 수신기가 탑재된 배터리 구동형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가상 현실 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s), 스마트워치 및 노약자, 컨테이너 또는 우편물 추적 장치 등이 이러한 제품의 대표적인 예다. LTE-M 및 NB-IoT 기술과 같은 저전력 광역 셀룰러 네트워크(LPWAN) 기술이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보급되고 초저전력으로 기능함에 따라 무선 위치 추적기의 활용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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