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0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영국, 내달부터 전기차 보조금 축소…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은
영국 교통부는 7년 전 보조금이 도입된 후 16만 대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면서 친환경 자동차 도입의 지속적인 성공 덕분에 정책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통부는 보조금 축소·폐지 마감일인 다음 달 9일 이전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구매 열풍이 일어나면 보조금 삭감을 더 빨리 시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언제까지 지급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3601


2.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사업 기대감 고조
특히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석유화학 부문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LG화학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에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ABS), 폴리에틸렌(PE), 폴리카보네이트(PC) 등 LG화학 주력 석유화학 제품의 마진이 크게 축소됐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 부문은 수요 증가, 원재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에 대한 희망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413205547134


3. 현대차, 수소車 전략 박차…日 도요타·혼다와 정면승부
수소차 인프라 확충 위해 차량-충전소 패키지 공급
승용차이어 버스·트럭 등 2020년까지 라인업 확충 아우디 제휴로 경쟁력 상승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39691&sID=


4. 만우절 농담이 현실로…전기차 테슬라가 테킬라 판매?
테슬라 테킬라는 지난 4월 1일 머스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서 비롯됐다. 당시 보급형 세단 모델3 생산 차질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던 머스크는 모델3을 베고 누워 숨진 것처럼 잠든 모습에 '파산'이라고 쓰인 상자를 덮고 옆에는 테슬라 로고 모양의 테킬라 병이 놓인 사진을 올렸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402109954677001


5. 완도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타고 청정환경 지킨다!
전기자동차는 초미세 먼지를 유발하는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휘발유 차량과 비교하여 동일 주행거리 대비 충전 비용이 1/8밖에 들지 않아 최근 각광받고 있다. 군은 군청, 보건의료원, 청산면, 보길면, 생일면 등 총 9대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모든 읍면에 전기차 보급 및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관용차의 65%이상을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다.
https://www.newsro.kr/%EC%99%84%EB%8F%84%EA%B5%B0-%EC%B9%9C%ED%99%98%EA%B2%BD-%EC%A0%84%EA%B8%B0%EC%9E%90%EB%8F%99%EC%B0%A8-%ED%83%80%EA%B3%A0-%EC%B2%AD%EC%A0%95%ED%99%98%EA%B2%BD-%EC%A7%80%ED%82%A8%EB%8B%A4/


6. LNG추진선 시대 '시동'…전기차와 평행이론?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H-LINE과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일 LNG추진 외항선박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선박은 국적 외항선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LNG추진 선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NG를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LNG추진선은 기존 선박보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조선업의 미래’로 평가된다. 일반 중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 비해 황산화물(SOx)배출량 95%,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23% 이상을 감소시킬 수 있고, 연료비 또한 약 35% 가량 절감할 수 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744670


7. 이마트, 전기 스쿠터 판매…'스마트 모빌리티' 풀라인업 완성
이마트는 14일 전국 14개의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숍인 M라운지와 성수점·월배점 등 2개의 자체 팝업매장 등 총 16곳에서 친환경 전기 이륜차 ‘재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재피는 주행시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소리 없이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 1회 충전시 최대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70㎞다. 하루 50㎞ 주행 기준 한 달 전기료는 7800원이다. 220v 가정용 전기를 사용해 집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42809i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