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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매트릭스,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 11월 글로벌 출시
비트매트릭스(대표 김호진, 정창윤)는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BitGolf)를 다음 달 글로벌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중 일부 아이템에 대한 사전판매가 진행되고, 11월에는 PC기반의 게임 런칭을 12월에는 모바일 대응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비트골프는 3D로 구현된 골프게임으로 게임의 모든 자산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골프채, 의상 등 게임내 자산의 소유권이 이용자에게 귀속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용자는 실시간 골프 대전을 통해서 골프 게임의 재미와 함께 게임 경험의 결과인 게임 자산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62022&type=det&re=zdk


2. "수수료 공짜…차량호출도 블록체인 마법"
블록체인 상에서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경제 시스템인 '토큰이코노미'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한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엠블(MVL)은 싱가포르에서 이런 전략으로 그랩이 쥐고 있는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제로 수수료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는 3개월 만에 운전 기사 1만6천명을 확보했다. 승객 가입자도 8만4천명을 넘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022330&type=det&re=zdk


3. 블록체인, 플랫폼을 넘어 서비스로
사기 또한 횡행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OO코인을 만들었다며 지금 투자하면 100배 넘는 수익이 가능하다고 유혹한다. 최근 논란이 됐던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관련 사기 사건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보물선 테마에 암호화폐라는 신기술 트렌드를 조합한 결과다.  그러나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련의 개발자로 상징되는 신기술 친화적인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믿는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그는 『마스터링 비트코인』을 쓴 안드레아스 안톤노폴로스의 ‘인프라의 역전’이라는 개념을 빌어 가능성을 설파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45290


4. 라인, 블록체인 개발자 행사 ‘라인 링크데브 2018’ 개최
이번 ‘라인 링크데브 2018’은 라인의 글로벌 핀테크 기술 비전과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 라인의 미션인 ‘Closing the Distance’를 실현하는 디앱 개발 전략을 한자리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라인이 펼치는 글로벌 핀테크 사업과 기술 로드맵, 암호화폐 거래소까지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한다. 패널 토론과 함께 라인의 스페셜 세션도 진행된다. 행사장 로비엔 라인 블록체인 개발 관련 채용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844


5. “여기는 블록시티 서울” 블록체인 ABF in Seoul’ 27일 팡파르
우선 10월 27일과 28일 양일 동안에는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블록체인 & 핀테크 잡페어’와 해커톤, 5G·핀테크 세미나, 보스코인 개발자 밋업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잡페어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IT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 기업과 꿈을 펼칠 일자리를 찾는 인재들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기업들도 참여해 한국의 인재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50


6. 세계은행 총재 "은행, 첨단기술 못 따라가"…블록체인·암호화폐 잠재력 언급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 총재는 지난 세대의 지속된 부패를 끓고 새 시대로 도약을 꿈꾸는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발리에서 열린 이번 연례 행사에서 김용 총재는 "분산원장 기술의 큰 잠재력을 인지해 지난 8월 최초로 블록체인 채권을 발행했다"라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8월, 세계은행은 1억 호주 달러(약 818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채권 '본드아이(Bond-i)' 발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473


7. 前 트럼프 경제 자문 '게리 콘',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게리 콘은 골드만삭스에서 25년 간 근무하면서 사장 및 수석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올해 3월까지 대통령 직속 경제 정책 최고 결정기구인 국가경제회의(NEC)의 수장으로 일하다가 반대했던 알류미늄, 철강 관세가 시행되면서 사임했다. 스프링랩스는 금융 데이터를 공유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업체이다. 신원 및 신용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분산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다. 스프링랩스의 공동창립자이며 CEO인 아담 지완(Adam Jiwan)은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게리 콘과 함께 이행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474


8. 삼성SDS, 결제·ID·데이터 관련 블록체인 특허 7건 공개
가상화폐 거래, 충전, 결제 등에 대한 특허 많아
블록체인 기반 분산된 신원확인 절차 방법 다뤄
지난해 8~10월에 출원…아직 등록되진 않아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9N5W5V


9. “블록체인 기술로 환경문제 해결”… ‘싸이클린 플랫폼’ 주목
세계 각국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고 전력 생산과 수자원 관리, 이동수단 등에 저탄소 방식을 도입하는 등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친환경 강화 정책을 구현한 싸이클린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013/92378853/1


10. 블록체인 인력, 대기업이 다 가져간다
전문가들은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이면 전 세계 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블록체인 시장은 오는 20205년 1천760억달러, 2030년에는 2조1천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금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특허출원은 지난해 1월 특허청에 따르면  미국 497건, 중국 472건, 한국 99건, 일본 36건 등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809


11. 블록체인게임, 도입에서 성장기로 접어들었나
‘Cocos-BCX’ 하오즈천 CEO [제2편] 블록체인게임 도입에서 성장기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38


12. 블록체인 기반 위조 방지 플랫폼 위젠, 10월 20일까지 프리세일 진행
위젠(WeGen) 플랫폼은 독창적인 3D 보안 라벨링 기술을 블록체인에 접목시켜 브랜드 제조업체, 유통업체 및 소비자가 위조품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위젠 플랫폼은 위조품 유통을 방지하고, 구매자들을 보호하며 보상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유통 체인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위젠 플랫폼의 핵심기술인 G-MOV는 다양한 3D패턴의 5차 변형을 구현하고, 현재 이 기술은 미국의 캐니언 드라이브,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보안필름, 중앙대 산학협력단 보안필름, 국내 유명 화장품 보안필름으로 채택되어 뛰어난 보안 기술력을 검증 받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769


13. 블록체인이 네이버와 SKT 없앨까..서비스에 도전하는 사람들
KT, 포털빼고 콘텐츠와 사용자 직접 연결 추진
싱가포르 펀디엑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으로 통신사 패싱
카카오, 클레이튼으로 블록체인의 공격 선제적 방어..거래비용 줄일 것
IT경계 허무는 블록체인..법과 제도 갈등 '예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81446619373248&mediaCodeNo=257


14. 중앙은행이 가상화폐 발행까지…실험 나선 각국 정부
두바이, 정부지원 암호화폐 도입 추진…인도, 자체 암호화폐 보급 검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4339g


15. 미술품 경매의 양대산맥 크리스티, 경매 기록을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작품명·최종 가격 등 경매 정보 기록...경매 업계 최초
기록 안정성과 보안성에 도움
등록 카드로 암호화된 정보 열람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79409G


16. 블록미디어, 글로벌 신용평가사와 블록체인 평가사 설립 추진
블록체인 전문 뉴스 블록미디어(대표 최창환)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대표 마틴 D. 와이스)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블록미디어는 와이스 레이팅스의 한국어 콘텐츠 독점판매권과 한국내 판매권을 갖는다. 아울러 양사는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평가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5000677


17. 국회, ICO 합법화 탄력...관련법 통과 기대↑
국회에서 암호화폐 공개(ICO) 및 거래소 관련 법안을 다루는 정무위원회 의원들이 블록체인산업 친화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정무위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이 통과되고, 국회 주도로 ICO와 거래소 합법화가 이뤄질 수 있을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5일 국회 의안시스템에 등록된 블록체인 관련 법안 총 11 건 중 5 건이 ICO 및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내용이다. 현재 이 법안들은 정무위에 계류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83855&type=det&re=zdk


18. 영화 만난 블록체인, 투명해지는 투자·제작·저작권… 영화생태계 `빅뱅`
기술+문화 '블록체인 영화제' 내달 공식출범
영화 산업 전 영역 적용… 영향력 확대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602101931041001


19. 한국M&A센터, 암표근절 블록체인 ‘AXL’에 에스크락 제공
블록체인 기술 통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클린 티켓 문화’ 구축 도모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323


20. 연세의료원-티플러스, 의료 방사선 정보 블록체인 활용 MOU
티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도즈트래커(Dosetracker)라는 영상진단 장비의 의료방사선 피폭량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연세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차병원 차움 건진센터, 창원 경상대병원 등에 적용·구축돼있다. 협약에 따라 티플러스는 하버드 의과대학 및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장기선량(Organ Dose)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연세의료원을 통해 현장 검증하고 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플랫폼 공동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73846619373248&mediaCodeNo=257


21. ‘블록체인 판 반장선거’ 이오스 BP 투표에 결국 일이 터졌다
지난달 27일 중국의 이오스 전문 1인 미디어인 이오스원(EOSONE)은 위챗을 통해 “후오비의 내부 문건에 특정 BP끼리 투표권을 거래해서 BP 선출에 따른 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에는 이 거래소가 20명의 이오스 BP 후보들에게 표를 주고, 이 가운데 16개 후보가 후오비에 표를 건넸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후오비 직원이 이 문건을 작성했다는 게 이오스원의 주장이다. 이후 후오비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지 미디어가 제시한 내부 문건에 등장하는 이오스 BP들과 재무상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았다”며 “내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추가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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