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GA솔루션즈, SGA임베디드와 합병...사물인터넷 사업 확대
이번 합병은 ◇핵심 기술 역량 집중을 통한 IoT, 블록체인, 클라우드, AI 등 신성장 융복합 사업 역량 강화 ◇매출처 다변화 및 확대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 ◇인적-물적 자원 결합을 통한 효율적 조직 운영 및 경영 합리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830
2. 유한킴벌리 '사물인터넷 기저귀'
유한킴벌리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기저귀 대·소변 감지기 '모닛X하기스 스마트 베이비모니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한킴벌리가 모니터 개발사 모닛과 협업해 만들었으며, 유한킴벌리 쇼핑몰 '맘큐'에선 '하기스 IoT 서비스'도 시작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198
3. 서울 도시문제 IoT로 해결한다…SBA, ‘IOT해커톤’ 개최
‘따릉이를 이용한 미세먼지 지도 제작’부터 ‘지하철 칸 단위 정보알림 서비스’, ‘지하철 객차별 승객 수 알림 시스템’까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과물로 구현된 가운데 총 6명의 심사위원들은 ▲차별성 및 독창성 ▲시제품 ▲적용기술 ▲플랫폼 ▲연계서비스 등 5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 총 5개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역량이 뛰어난 개인 2명에게는 우수리더상을 수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47224
4.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에너지 문제 해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미국 에너지청의 2017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40년 필요한 에너지는 2015년 대비 28%나 증가할 전망이다. 에너지 수요 증가는 환경에도 악영향을 준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68%가 에너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C%8B%9C%EB%AE%AC%EB%A0%88%EC%9D%B4%EC%85%98%EC%9C%BC%EB%A1%9C-%EC%97%90%EB%84%88%EC%A7%80-%EB%AC%B8%EC%A0%9C-%ED%95%B4%EA%B2%B0
5. 어서와∼ IoT 사용은 처음이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란 단어에 대해 여전히 낯선 느낌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비용을 들여 연결 기기를 사고, 시간을 들여 연결법을 배워야 하는 데 대한 거부감이 여전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다. 사물을 연결하기 위한 ‘기기 비용’은 싸졌다. 한글만 읽으면 ‘연결법’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이에 IoT 기기 도전을 돕기 위해 16일 이동통신 3사에 ‘가성비’가 높고 누구나 손쉽게 IoT 세상에 입문할 수 있는 기기들을 추천받았다. 이 기기들을 써 보면, ‘생활 속 IoT 세상’이 더 이상 먼 나라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1601032021081002
6. IoT의 기술적 도전과제, 저전력 광역통신망(LPWAN)으로 해결
무선연결 기술은 이제 일반화가 됐다. 유선연결보다 무선연결이 더 많다고 할 순 없겠으나, 새로운 기기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무선연결이 더 선호되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원거리에 위치한 소형 센서나 액추에이터, 자동차와 같은 이동형 사물이나 태블릿과 같은 휴대용 장치가 여러 엔드포인트를 대체하게 되면서 IoT의 사용범위를 넓히는 차원에서 연결성이 갖는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5
7. IoT, 독거 어르신 안전 지킴이로...서울 자치구
24시간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확대…움직임·실내온도 등 감지 기기 설치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90
8. 민간기업 전력중개사업 내년 허용...KT·SKT 군침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 기업이 전력중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내년 1분기 중 시범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민간 기업들이 전력중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기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민간 전력중개회사는 업무용 건물, 자투리 땅 등에 설치된 태양광 등 소규모 신재생 발전기들을 IoT(사물인터넷)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통합 운영하면서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를 한국전력(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개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0021.html
9. 가전, IoT를 품다…똑똑한 '커피머신·인덕션·식기세척기'
특히 지난 9월 'IFA2018'에서는 AI와 IoT기술이 접목된 가전 제품이 대거 전시되며 진화한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글로벌 가전 업체들의 미래 기술이 집중 조명됐다. 'IFA2018'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인 '스마트키친'은 최근 홈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동된 것을 반영해 국내외 프리미엄 가전업체들의 스마트홈 허브로 주목 받았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8799
10. 도시문제 해결해 줄 열쇠, "해답은 IoT에 있다" ‘2018 서울 사물인터넷 해커톤’ 개최
서울시설공단과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Arm,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한 이번 IoT해커톤에서는 따릉이를 이용한 미세먼지 지도 제작, 지하철 칸 단위 정보알림 서비스, 대형버스 내 승객 안전벨트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과물로 구현되었다. 이번 IoT해커톤에는 총 14개팀이 참여했으며, Arm사의 MBED OS와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인 달리웍스 씽플러스, LoRa 등을 통합해 활용했다. 또한 이들 기업은 행사 1개월 전에 워크숍을 통해 참가팀에게 기술 교육 및 서비스 개발 에로사항 해소 지원, 멘토링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http://m.thebigdata.co.kr/view.php?ud=201810161016184107798818e98b_23
11. 삼성전자 '차세대 동력' 자동차용 반도체 첫선
삼성전자가 자동차용 반도체를 그룹의 미래 4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용 프로세서 브랜드 '엑시노스 오토'와 이미지센서 브랜드 '아이소셀 오토'를 출시하며 차량용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자동차용 반도체에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16000371
2018년 10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10. 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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