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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구글맵, 전기차 충전소 찾기 기능 추가
미국 내 전기차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된 구글맵으로 세마커넥트(SemaConnect), 이비고(EVgo), 블링크(Blink) 등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차지마스터(ChargeMaster)와 파드 포인트(Pod Point)가 설치한 충전소 검색이 가능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차지폭스(ChargeFox) 충전소 검색이 지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71951&type=det&re=zdk


2. 가장 경제적인 전기차 가린다…대구 도심서 '전기차 에코랠리'
전기자동차의 경제적 주행을 선보이는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가 오는 20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2회째인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 영천, 전남 나주 등에서 250명과 70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참가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57900053.HTML


3.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분야 세계 최대 심포지움 ‘EVS 31’ 참가
펜타시큐리티의 AutoCrypt는 △전기차 충전 보안 시스템 AutoCrypt V2G, △외부 공격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보안 토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는 EVS 31 행사장에서 한국 C-ITS 사업에 적용된 'AutoCrypt V2X'가 탑재된 OBU 단말기와 'AutoCrypt AFW'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실물을 통해 기술을 시연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740


4. 전기차와 이차전지-Model 3발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올해 9월까지 65% 성장했고, 지난해 성장률(26%)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주역은 Tesla Model 3다. Model 3의 생산과 판매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7월부터 전기차 시장 성장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는 Model 3가 진일보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내연기관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수요를 잠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520&sCode=12


5. 수소전기차, 프랑스는 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나
1회 충전(수소·전기 완충조건)으로 600㎞를 넘어서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급속 수소 충전을 받아내는 ‘수소 충전 효율성’이 경쟁 메이커들 대비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덕이다. 특히 수소충전 인프라를 강화해온 프랑스의 경우엔 현대차 ‘투싼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운송 산업과 FCEV이자 차세대 친환경 SUV인 ‘넥쏘’ 모델을 연계한 마켓 육성을 살피며 연이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0171800003&sec_id=563002


6. 중고차, 유지비 부담 큰 전기차·고급차 가치 낮아
-美 아이시카즈닷컴, 미국 내 감가율 높은 차 10종 발표
-친환경차, 고급 브랜드 감가율 높아...국내 사정도 비슷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70831291


7. “미세먼지 줄일 전기차, 군포에서 더 편하게 쓰세요”
군포시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시는 이번달 들어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시설 10대를 추가 가동, 총 18대(급속 충전기 16대, 완속 충전기 2대)의 친환경차 운행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전기자동차를 시민들이 운행하는 데 충전의 불편함을 줄여 친환경차 보급 및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8. 전기차-충전기의 상호 운용성 테스트, 한국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호환 문제 가능성 ‘리얼 테스트’
http://www.kidd.co.kr/news/205245


9. 옥천군 전기차 초소형 5대 추가 보급
옥천군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올해 일반승용 전기자동차 8대를 보급한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5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키로 했다. 구입비지원 대상은 환경부가 정한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 총 3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


10. 토요타‧혼다 “수소차 도입 고려..규제완화 지켜본다”
미라이·클래시티 수소차 양산..."충전소 확대시 도입 검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7000040


11. 양천구,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 운영
공공급속충전기는 12월 초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요금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사용한 만큼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충전도 평균 30분이면 가능해서 그간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구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를 순차적으로 급속충전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97


12. 울산시, 2020년 초소형 전기차 개발…실증사업 중간보고회
울산시는 17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은 18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초소형 전기차 개발과 실증 운행을 2020년 2월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019500057.HTML


13. 테슬라, 中상하이서 86만㎡ 공장부지 확보…中진출 '착착'
테슬라는 지난 7월 상하이시에 연간 5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후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보급형 세단인 모델 3, 향후 출시할 새 크로스오버 차량인 모델 Y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19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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