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0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삼성SDS, 네덜란드 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물류 확대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네덜란드 3대 은행의 하나인 ABN AMRO, 유럽최대 물동량의 로테르담 항만공사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해운물류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삼성SDS는 로테르담 항만공사의 해운물류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ABN AMRO의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와 연계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내년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


2. 적극적인 기술 지원 통해 '픽션'의 블록체인 콘텐츠 생태계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대표 배승익)이 최근 다양한 기업들과 본격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가운데, '코인플러그'와 '메타디움' 등 블록체인 기술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월초 웹툰 기업들과 제휴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에는 블록체인 기술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이 이어진 것으로, 활발한 행보가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422


3. LH·SK텔레콤 손잡고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SK텔레콤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주택사업 중 국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과정을 혁신할 수 있는 분야에 SK텔레콤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양사는 연내 블록체인 적용 후보군을 선정한 뒤 내년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184081


4. 공공 부문 베스트 블록체인 서비스는 무엇?
우수한 국내외 블록체인 공공 서비스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기관들에게 시범사업을 위한 정보를 소개하는 책자가 나온다. 20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연말까지 ‘블록체인 시범사업 사례집’ 제작을 추진해 내년 초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KISA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6개의 공공 부문 시범사업 경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외 사례를 조사해서 베스트 레퍼런스를 소개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책자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


5. 종이에서 모바일로 진화…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혁신의 열쇠 4차산업혁명, 신뢰성·저비용·탈중앙성 특징
빅데이터 통한 상권분석 활용, 다양산업 적용 확대 무궁무진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마중물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68680


6.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슬레이트(Slate, SLX) 코인’, 한국 상륙
SLATE(SLX)는 멀티레이어 네트워크를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프로토콜으로 저비용, 고속, 고해상도 비디오를 전세계적으로 제공하고 블록체인 상 실시간 이벤트 타케팅을 용이하게 해주며 소비자는 전세계로부터 제공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에 슬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LX를 사용하면 기획사는 공정한 보상을 받음으로서 소비자는 더 높은 품질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참여자로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70


7. “중기부, 블록체인 업종 사행성으로 분류해 고사시키나?”
김규환 의원, 신산업발전 핵심 블록체인특허 ‘미국497건, 한국99건(19%)’ 불과 지적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2453


8. 제주서 미검증 블록체인 기업활동 벌여…암호화폐 투자 피해 우려
21일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고용호, 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 성산읍)에 따르면 제주도민과 국민들을 현혹하는 검증되지 않은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권유가 도내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용호 위원장은 “블록체인 특구도 하기 전에 벌써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체들이 제주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검증 안 된 암호화폐 투자 및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도가 모니터링하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753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