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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T, “바다에서도 사물인터넷을”
시연은 해운대 인근 바다에 이뤄졌다. 수심 15미터에 수중 기지국과 센서를 설치했다. 바닷속 정보는 음파로 해상 통신 부표(수중 기지국 제어국)로 전달한다. 부표는 SK텔레콤 IoT망 롱텀에볼루션(LTE) 카테고리(Cat., 캣)M1에 연결했다. 정보는 충남 아산 호서대 해양정보기술(IT)융합기술 연구소 서버로 간다. 서버는 인터넷을 통해 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내준다. IEC총회장에서 이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849


2. 사물인터넷 등 접목 ‘스마트 양식’ 특허↑…어촌 생산성 향상 기대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양식’ 기술의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 양식 기술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계에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양식 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은 2012년 30건, 2013년 40건, 2014년 41건, 2015년 56건, 2016년 60건, 2017년 66건 등으로 최근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112584160855


3. 채한별 스마프 대표 “농가 실질 생산성 높이는 스마트팜 시설 제공해야”
스마프의 관수관비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활용해 온도·습도·강수량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체 개발한 밸브·펌프·센서 등으로 필요한 물과 비료를 자동 산출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비슷한 솔루션은 있었지만 주로 330㎡(100평) 안팎의 소형 시설재배 위주로 적용됐다. 채 대표는 스마트팜이 절실한 노지에 주목했다. 그는 강연에서 “노지 재배는 보통 1㏊(3,025평)가 넘어 사람이 경작하고 급수관·통신선 등 시설을 까는 데 어려움이 많아 노지환경에 맞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ZUS81V


4. "삼성·현대차 잡아야 아시아 선점"…글로벌 클라우드社, 한국에 군침
구글은 오는 25일 클라우드 신규 서비스를 공개하는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클라우드 서밋은 올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올 초 구글 사물인터넷(IoT)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한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을 필두로, 캐시 리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총괄 디렉터 등 클라우드 주요 임원이 총출동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55912


5. 보이스피싱 방지 위한 계좌정보 구축
금융위원회가 19일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핀테크 투자 △데이터 공유 △비대면 거래 활성화 △핀테크 고도화 △신기술·신사업 규제 개선 등 5대 분야의 낡은 규제, 해석, 관행 등 걸림돌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회사의 P2P 대출 투자 허용 방안 외에도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56023


6. 살얼음 음료에 한우까지 판다…상식 깬 이색 자판기들
현금인출기 옆에 놓인 한 자판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를 마치니 한우가 뽑혀나옵니다. IoT, 즉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되는 신선한 고기를 종류별로 고를 수 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1/2018102190102.html


7. 車없이 車로 돈버는 우버...韓, 서비타이제이션 도입 서둘러야
<4.끝>제조업 패러다임을 바꿔야
GM·BMW 등 ICT와 결합한 새 비즈니스 창출하는데
韓은 제조업 서비스생산유발 계수 中·멕시코에도 뒤져
정부 신산업 규제 완화·대기업은 과감한 M&A 추진을
http://www.sedaily.com/NewsView/1S5ZZTQ9G2


8. 디알텍, 세계 최초 맘모 카세트형 'RoseM 1824C' 소개
디지털 유방촬영장비는 기존 필름이나 CR방식에 비해 선명하고 정밀한 영상 덕분에 유방암이나 병변을 조기 발견하는데 효과적이다. 관계자는 "맘모 카세트형 'RoseM 1824C'는 디지털 장비 구입 비용의 50% 이상 절감효과가 있다"며 "빠른 촬영 기능으로 환자 촬영 및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미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 회사 법인이 있어 해외 판매도 활발히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8695


9. 주방의 대세 인덕션 전기레인지,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시장 규모 지속 성장…제조사들 가열 성능과 내구성 개선 집중
http://www.mediapen.com/news/view/390101


10. KT 황창규 회장, 기지국 유지보수 협력사들 전문회사로 키운다
KT 황창규 회장이 무선 네트워크 유지보수를 담당하던 기지국 유지보수 협력사들을 계열사로 편입해 전문회사로 육성한다. KT의 무선 네트워크 유지보수 업무는 2001년부터 전국 7개 유지보수 협력사에서 담당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수도권(강원 포함) 3개사(강북, 강남, 강서)와 지방권 4개사(충청, 호남, 대구, 부산)를 각각 통합, kt MOS(Mobile Operation Service) 북부와 남부로 편입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810/sp20181021093014137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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