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가 바꿔놓은 저장장치 패러다임
e.MMC는 스마트폰에 주로 쓰이는 저장장치다. SD카드처럼 교체식이 아닌 일체형 기기를 사용할 때, 특히 랩톱이나 스마트폰처럼 두께에 민감한 제품에 쓰인다. 과거에 안드로이드 대부분 기기에 쓰였으며 현재도 저가 제품에는 쓰이기도 한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 작은 크기, 낮은 전력소모 등이다. 그런데 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며 저장장치에 대한 패러다임이 조금 바뀌게 됐다. 단순히 새로운 저장장치를 쓴다고 하기에는 조금 복잡한 문제다.
https://byline.network/2018/10/22-25/
2. 런던서 2021년까지 자율주행 택시·셔틀버스 나온다
차량호출서비스업체 애디슨 리,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손잡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2/0200000000AKR20181022153900085.HTML
3. 미래 자율 주행의 핵심, 안전을 구현하다
Arm 자동차 부문 책임자인 필자와 우리 팀은 자동차 제조사들과 Arm의 자동차 생태계 (상위 15개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들이 Arm IP를 사용 중)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완전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자동차 성능, 전력,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할 방안에 대한 내용도 물론 포함되지만, 화두는 단연 안전이다.
https://icnweb.kr/2018/%EC%B9%BC%EB%9F%BC-%EB%AF%B8%EB%9E%98%EC%9E%90%EC%9C%A8-%EC%A3%BC%ED%96%89%EC%9D%98-%ED%95%B5%EC%8B%AC-%EC%95%88%EC%A0%84%EC%9D%84-%EA%B5%AC%ED%98%84%ED%95%98%EB%8B%A4/
4. ①1925년 무선조종차에서 시작된 자율주행차 개발 꿈
1925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이상한 자동차 한 대가 등장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요. 라디오 장비 업체인 후디나 라디오 컨트롤이 선보인 ‘아메리칸 원더’였습니다. 이 자동차는 뒤따르는 차에서 보내는 신호를 안테나로 수신해 움직이는 방식으로 브로드웨이에서 5번가까지 스스로 이동해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엄밀히 말해 자율주행차라기보단 무선조종차였지만, 자율주행차 개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으로 평가받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19375544&mediaCodeNo=257
5. 전북대, 청소년 자율주행차 체험 캠프 ‘호응’
자율주행시스템 프로젝트 완성…진로선택 확대도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29
6. 창업 2년만에 삼성과 ARM에서 투자 이끌어낸 선전 스타트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삼성과 세계 최대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제조업체인 ARM이 함께 주목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있다. 중국 선전의 자율주행 AI 개발업체 퍼셉트인이 주인공이다. 2016년 3월 창업해 최근까지 삼성벤처투자와 ARM을 비롯한 중국 안팎의 투자자들에게서 1100만달러(약 124억원)를 유치했다. 오는 24일에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마케팅 차량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21394i
7. 英 2021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영국 공유차량 서비스가 급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영국 차량호출서비스 업체와 스타트업이 손잡고 오는 2021년까지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와 셔틀버스 서비스 등을 내놓는다. 2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콜택시 회사인 애디슨 리(Addison Lee)와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인 옥스보티카(Oxbotica)는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9
8. 포드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 교차로 충돌사고 없앤다
포드가 자율주행차의 교차로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차량 간 통신기능을 활용해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선행할 차량을 결정하고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이다. 포드의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는 교통신호 또는 교차로에서 멈추지 않아도 된다. 자율주행차 분야에선 이 교차로 통과 방식에 대해 클라우드 서버 등을 활용하는 여러가지가 선보였던 바가 있다. 하지만 포드는 차량 간에 통신(V-to-V)기능을 통해 이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3
9. 가자~! 다함께 자율주행의 세상으로
증기기관에서 출발하여 내연기관으로 발전하면서 궤도나 철로 등 벗어날 수 없는 길이 아닌 골목으로 도시로 산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동차가 등장하였다. 당연 자동차는 스스로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있도록 조종하는 운전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엄격하게 국가에서는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관리하는 것은 아마도 자동차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http://m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77
10. 충돌때 탑승자·보행자, 누굴 살리나…무인차 ‘윤리 딜레마’
자율주행차가 시속 80km로 주행하던 중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다섯 명의 사람들을 인지했습니다.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주변을 탐지합니다. 하지만 방향을 틀면 차량이 낭떠러지 절벽에 떨어져 탑승자가 죽게 됩니다. 이 때 자율주행차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자율주행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행자를 살리려면 탑승자가 죽고, 탑승자를 살리려면 보행자가 죽는 상황은 윤리학에서 말하는 ‘트롤리 딜레마’(다섯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와 비슷합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19375544&mediaCodeNo=257
11. 눈에는 눈, AI 악용 공격엔 AI로 대응하라
AI를 이용한 피싱·음성모방·자율주행 등 새로운 공격 위협 등장
AI 악용한 다양한 공격엔 AI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로 대응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65
2018년 10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2018. 10. 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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