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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유지비 싸다지만…사고 한 번에 수리비 '폭탄'
친환경에 정부 보조금도 꽤 나오다보니 요즘 전기차 타시거나 고려하시는 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칫 고장이나 사고가 나면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그 부분까지도 염두에 두시고 구매 또는 차량 보험 가입 알아보셔야겠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81955


2. EU,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을 허용하고 배터리 공장을 공동으로 짓는 기업들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1300만 명을 고용하는 유럽의 자동차 산업이 아시아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어 거대 전기차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 계획을 세웠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46


3. 전력연구원-현대자동차, 충전카드 필요없는 전기차 자동 충전기 개발 착수
충전기 연결만 하면 전기차에 등록된 정보로 자동인증과 충전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86


4. 수소전기차, 시내버스 그리고 울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수소전기차
울산, 전국 첫 수소전기버스 투입
수소산업 거점도시 자리매김 기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763


5. 中 선전, 전기차 대중교통 100% 도전…"부족한 충전소는 불만"
선전은 중국에서 전기차 대중교통이 가장 잘 발달해 있는 도시다. 2010년 5월 중국 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전기차 택시를 도입했다. 도시를 달리는 택시와 공공버스 대부분이 100% 순수 전기차다. 중국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116431742921


6. 전기차, GM이 시작했지만 현대차가 추월…1회 충전에 400㎞ 시대
현대차, 코나EV로 단숨에 선두권 도약…"관건은 배터리로 한국이 강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415


7. 성산읍 에코쉼터, 전기차 충전소의 새로운 미래 제시
2017년 9월, 읍면동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지역 문제에 대한 자체 해결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한 ‘주민행보 특색사업 발굴지원 프로젝트! 읍면동 정책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에 선정된 성산읍의 ‘전기차 개방형 충전소 인접 녹색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성산읍사무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3대와 휴식장소 등으로 구성된 충전스테이션이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722


8. 나주시 올해 전기차 182대 보급...내년엔 220대
나주시가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시설을 갖추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작년에 사업비 32억 8000만 원을 들여 전기차 120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36억6000만 원을 확보, 현재까지 총 110대를 보급했다. 올 연말까지 전기차 7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2104933292


9. 아우디, 전기차 e-트론 돌연 출고 연기…가격 인상?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 'e-트론(e-tron)'이 소프트웨어 문제로 당초 예상보다 약 4주에 걸친 출고가 연기되는 사태를 맞았다. 22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 대변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e-트론 출고 지연은 개발과정에서 수정된 소프트웨어의 신규 규제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인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5


10. 대구, 경제적인 전기차 가리는 '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에코랠리에는 현대 아이오닉·코나, 기아 쏘올·레이·니로, 르노삼성 SM3·트위지, 한국지엠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12종의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가 경쟁했다. 전기차 에코랠리는 문화예술회관을 출발, 수목원∼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다시 문화예술회관으로 돌아오는 48㎞를 주행하는 행사로 동일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겼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03


11. 전기차, 배터리 없는 시대 오나..차체 탄소섬유에 전기에너지 저장
-스웨덴 찰머스 공대 연구진 "차체 에너지로 전기차 무게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주장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0221141009165fd4d2b07dc_1


12. 갑작스런 방전, 업체별 충전 서비스 장단점은?
-대접받는 느낌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신속 정확한 '견인 서비스'
 -전기차 구매 시 고려 요인으로 떠올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212129151


13. '1%'에서 '대세'로…친환경차 시대 성큼
50년 뒤 석유 고갈…주요 국가들, 앞다퉈 규제 강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564


14. 미라이보다 더 좋은 넥쏘…산업적 기대감도 커
수소전기차를 직접 타본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수소전기차 보급이 차차 이뤄지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친환경성 면과 함께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1022091351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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