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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무선통신 기술업체 유블럭스, 美 T모바일 사물인터넷망서 모듈 인증
유블럭스는 T모바일이 미국 최초로 제공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망에서 유블럭스의 LTE Cat NB1 SARA-N410 모듈이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모듈은 초소형(16X26mm)인데다 초저전력 소비 성능이라는 장점이 있다. 가스, 수도, 전력검침 등 장기간 가동이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가로등 조명, 주차 센서, 폐기물 처리관리 등에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1UBIM8V


2. LG전자와 스마트시티 구축 나선 구글... 엣지TPU로 IoT 시장도 출사표
구글과 LG전자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다. 구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 행사를 개최하고 LG전자와 거주지, 사무실, 상업시설, 호텔 등을 포함한 첨단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it.donga.com/28298/


3. ETRI, 쉽게 쓰는 사물인터넷용 'AI 프레임워크' 무료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꼭 필요한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SW)를 정식버전인 v.1.0 “BeeAI (한글명칭: 비아이)” 형태로 26일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AI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한다. 무료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68246619376528&mediaCodeNo=257


4. 김종갑 한전 사장 “애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AI·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 확보 총력”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은 반도체, 통신, 제어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사업화지원센터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큐리티 기술개발 및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5000083


5. AWS가 생각하는 엣지컴퓨팅, 그리고 그린그래스(Greengrass)
엣지컴퓨팅은 IoT 기기 근거리에 있는 가까운 네트워크 가장자리(엣지)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기기나 센서가 모두 클라우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등장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팩토리에 수십만 개의 센서가 있는데 이들이 모두 인터넷망을 통해 클라우드에 연결될 수는 없다. 네트워크 대역폭이 버티지 못하고 데이터처리 시간도 길어진다. 사물인터넷 가까이에서 1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엣지가 클라우와 연결돼 데이터를 저장·처리·분석하는 2단계 방법론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25-30/


6. 삼성SDS, 물류에 AI·IoT·비디오 분석 기술 적용한 서비스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가 지난 2015년에 출시한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로컬운송, 창고관리 서비스에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 삼성SDS 측은 첼로 플러스 2.0에 자체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적용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해상 운송과 내륙 운송과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2659.html


7. 건강·빌딩·에너지 손쉽게 관리… `KSB 실용화` 속도낸다
스스로 학습하는 IoT기반 AI플랫폼
베타버전 이어 오늘 비아이1.0 공개
주기적 학습모델·API 서빙 등 추가
고령자질환 조기발견 서비스에 적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1


8. 5G 시대엔 혼합현실(MR) 주목하라
따라서 산업 현장에 MR을 도입하면 기존의 업무 방식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3D의 홀로그램 같은 이미지로 가상의 사물을 보면서 서로 소통하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된 대표적인 MR 기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매직리프의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삼성의 ‘HMD 오디세이’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개발한 매직리프 사의 경우 구글, 알리바바,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으로부터 약 50억 달러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g-%EC%8B%9C%EB%8C%80%EC%97%94-%ED%98%BC%ED%95%A9%ED%98%84%EC%8B%A4mr-%EC%A3%BC%EB%AA%A9%ED%95%98%EB%9D%BC


9. IIoT 환경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스토리지 전략
기계 제조업과 같이 고정자산 비중이 높은(Asset-Heavy) 전통적인 산업의 경우 아직 공정 자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현대화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생산 공정이 측정되지 않거나, 공정의 효과를 모니터할 데이터가 없거나, 운영상의 결함을 찾아 개선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미래의 유지보수 요구사항을 예측하며, 현명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생산 현장에 사물 인터넷(IoT)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85


10. 인테리어, 효율성 높이는 스마트 매장용 아이템, 뭐가 있을까?
이런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한다.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매장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인건비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매장 운영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제품들이 다수 나와있다. 인터넷 접속, 모바일 연동,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을 지원하면서 매장의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들을 살펴보자.
http://it.donga.com/28299/


11.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선두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지난 해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29


12. 미 캘리포니아 주, IoT 장비 보안 표준화안 통과
스마트 홈과 스마트 도시 또한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사다. 다만 스마트 기기의 사용 규모가 커질수록 보안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이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얼마 전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됐다. SB-327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정보 보안 : 연결된 기기'를 중심으로 한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연결된 장치에 대한 적절한 규정 및 표준을 안내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5


13. Arm, '보안 선언문 2.0'에 IoT 보안 기능 강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23


14.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5. 나주시, 전국최초 축산농가 출입관리에 ‘스마트 디바이스’ 도입
시는 23일 시청 이화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노씨앤에스, 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현장 실증시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축산농가 출입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51057035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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