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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 자동차는 '어닝 쇼크'…전기차 배터리는 '어닝 파티'
2차전지 ‘훈풍’에 LG화학·삼성SDI·SK이노 실적 ‘파란불’ 
https://news.joins.com/article/23069192


2. 베트남 산업부, 캠시스 본사서 초소형 전기차 체험
베트남 산업부 관계자들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시스 본사를 찾았다. 초소형 전기차 직접체험과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캠시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베트남 산업부가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자국 내 관련 기업과 함께 한국 자동차 기업들을 방문함으로써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고 25일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6093224


3. 삼성SDI “원형전지 추가 증설 계획…전기차 계약 빠르게 증가"
삼성SDI가 늘어나는 원형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또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콘퍼런스콜을 통해 “전지 시장은 EV(전기자동차),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별로 수요 증가하고 있다”며 “설비투자 증설에 대해 원형전지에서 논(Non) IT제품 경쟁력 배가시키기 위해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9362


4. '모델3'타고… 돌아온 머스크
테슬라는 24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68억달러(약 7조1110억원), 순이익 3억1150만달러(약 3457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분기 만에 흑자(黑字)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테슬라 역사상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보급형 전기차 '모델3'는 3분기 미국에서 일본 도요타 캠리를 제치고 단일 모델로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실적 발표 후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9.8%나 폭등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계속해서 테슬라가 지속 가능한 이익을 낼 것이라고 밝혀왔다"며 "올 3분기는 이를 증명한 역사적인 분기"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00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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