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0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로 전기차 방전 걱정 '끝'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들의 이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충전서비스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방전됐거나, 연료가 얼마 남지 않은 전기차 운전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곳으로 출동해 충전해주는 방식입니다.
https://ytn.co.kr/_ln/0102_201810272240479862


2. 전기차 전용라인까지...노조 허락받아야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876FQC


3. 테슬라 전기차 '모델3' 생산실적 조작?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생산실적과 관련해 테슬라 측이 숫자를 조작해 투자자들을 오도한 범죄혐의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요원들이 2017년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 테슬라 모델3 생산에 관한 언급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전직 테슬라 직원이 소환장을 받았고 증언 요구도 있었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8000006


4. 환경부,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 없는 충전환경 조성
환경부는 전기차 5만대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이용에 필수적인 충전인프라의 현황과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사항들을 점검하여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방안에 앞서 환경부가 올해 9월 국민 26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인프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기차 불편 요인으로 충전 불편·충전기 부족(55.8%)이, 충전기 사용불편 요인으로 긴 충전시간(46.3%)이 각각 1위에 꼽혔다.
http://www.ntimes.co.kr/52634


5. 쿠팡 "대구전기차로 택배 나선다"…대구에 첫 배송거점 마련
대구시, 내달 1일 협약식…"굴지의 기업 연계 미래차 중심 도약"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069


6. 현대차 넥쏘,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로 유럽 최고 등급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로NCAP 테스트에서 수소전기차 넥쏘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027090027


7. LG화학·삼성SDI, 기대감 커지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2349억원, 영업이익 6024억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매출에서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전지사업에서 매출 1조7043억원, 영업이익 843억원으로 돋보이는 실적을 거뒀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28010010007


8. 초소형 전기차, 물류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우정사업본부, 우편배달용 이륜차 중 1만 대…초소형 전기차로 교체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6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