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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1. 현대차 CEO "순수 SUV 전기차 프로젝트 진행 중“
현대자동차의 차기 순수 전기차가 코나 일렉트릭에 이어 또다시 SUV로 제작될 전망이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하나는 순수 SUV 전기차며, 또 하나는 지난 2015년 최초 공개된 바 있는 산타크루즈 형태의 픽업트럭”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4858&type=det&re=zdk


2. 경기도, 2022년까지 전기차 4600에서 3만대로 확대 보급
경기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종합대책 발표
미세먼지 33% 낮추기 위해 1조7천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7983.html


3. 주행거리 400km로 늘어난 닛산 2세대 전기차 리프 달라진 점은
2세대 리프는 1세대의 단점을 제대로 보완해 완벽히 변신했다. 2세대 리프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된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은 주행거리다. 2세대 리프에는 기본 40kWh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주행거리는 일본 JC08 기준 400km다. 세계표준 자동차 시험방식(WLTP)에 따른 리프의 주행거리는 270km로 이전 모델에 비해 100km 이상 증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2966619378168&mediaCodeNo=257


4. 한전 전기차 충전기 설치 광주 '최하위권'
설치비율 경기 23%에 광주는 1.65%…지자체별 격차 심해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07


5. 폭스바겐그룹, 인텔 모빌아이와 제휴…자율주행 전기차 서비스 시동
골프의 전기차 버전인 e-골프 1500대와 업!의 전기차 버전 e-업! 500대 등 총 2000대가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되며,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I.D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자율주행하는 전기차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실시한다. 모빌아이의 본사가 위치한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라이드 셰어링으로 관련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3134.html


6. 울산 대기업들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공 들인다
SK이노는 폭스바겐과 공장 건설 검토…삼성SDI는 중대형전지에서 호실적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724


7. 전기차 내장 쇼핑카트·모양 바뀌는 그릴…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000270]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모빌리티(이동성)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068200003.HTML


8. 초소형 전기차, 車판매 패턴 바꿨다...할인점·SNS·홈쇼핑 확대
1~2인승 초소형 전기차가 자동차 판매방식 변화를 주도한다. 올해 초 전국 할인점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최근에는 소셜커머스·홈쇼핑 등으로 확대했다. 주요 고객이 세컨드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인데다, 온라인 소비 상승세가 만난 결과다. 판매 딜러가 전부였던 자동차 판매 시장에 새로운 방식이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48


9.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홈쇼핑서 3700건 상담예약
르노삼성차 “전기차 저변확대 위해 새로운 도전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5243


10. 수소차, 전기차 '대항마' 현대와 토요타·벤츠·오펠도 경쟁 합류
유해가스 배출 'No', 충전시간 3~5분, 긴 주행거리 등 경제성 높아
http://www.kidd.co.kr/news/205460


11. [영상] "수소전기차에서 나오는 물로 세차를 한다고?"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R&D) 내 열린 연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연구원들의 열정,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12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올해는 장애물을 만나도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퍼스널모빌리티를 만든 'NAMU(나무)'팀이 대상을 받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6364617658&MS2_T


12. 이스라엘 전 총리 "미래 핵심 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 참석해 "앞으로 필연적으로 다가올 유력한 신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산업"이라며 "특히 전기화·무인화될 자동차 산업에 대비해 훌륭한 자동차 제조국가인 한국의 기술과 이스라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30_0000457665


13. 세그웨이 타고 계단 이동도 '척척'…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수소전기차에서 발생한 물로 만든 차량 내 수족관, 전기차 전면부에 내장 가능한 쇼핑 카트,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모양이 바뀌는 그릴….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자동차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 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43Y


14. 고성능 전기 SUV 시대 앞서 달린다…재규어 'I-페이스' 등판
연내 출시 재규어 1호 전기 SUV
2개 전기모터·에너지회생시스템 장착
사전계약땐 가정용 충전기 무상 지원
8년간 16만㎞ 배터리 무상 보증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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