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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기아자동차, 전기차 고객 위한‘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 확대 개편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는 전기차 주행 중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된 상황에서도 고객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무상으로 견인 차량을 보내주는 기아자동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기아차는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해 전기차 고객의 장거리 운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시행하는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각종 혜택들이 포함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27


2. 전기차·수소차 성능 높이는 '막' 기술 나왔다
충전식 배터리나 연료전지처럼 화학작용을 거쳐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에는  내부에 전해질이 서로 섞이지 않게 막아주면서 전기이온은 교환하도록 돕는 가로막이 들어간다. 최근에는 내구성이 좋은 불소계 막(나피온막)을 주로 사용하지만 전기전도도가 낮아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https://dongascience.com/news.php?idx=24838


3. 서울시,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계도기간 연장
내년 3월까지..실내 충전기에 단속안내문 설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121455


4. 환경부, "올해 전기차 보급 3만대 넘을 것"
 -2011년 이후 전기차 누적보급대수 4만6,968대
 -연말까지 공용 급속충전기 1,866대 마련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51017341


5. 폭스바겐·포드, 전기차 공동개발 '먹구름'?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 MEB, 포드와 공유 가능성 낮아져
 -양사 중국서 경쟁 심화 원인 지목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50900591


6. 화승알앤에이, 中 전기차 부품 10만대 분량 수주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 화승알앤에이(대표 이정두)가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우는 대표적인 전기차 브랜드인 ‘바이튼(BYTON)’에  전기차 전용 에어컨 호스와 쿨런트(냉각수) 호스 공급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품 수주는 내년 말 출시될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에 적용되는 것으로 수주 물량은 전기차 부품 10만대 분량이다. 이는 향후 3~40만대 분량의 추가 확보를 위한 시발점으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진입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83


7. 전기차 폐차 시 배터리 반납 안하면 보조금 전액 환수한다
환경부(대기환경·자원재활용과)는 5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회수 재활용 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환경부는 전기차 배터리 반납에 관한 기준을 새로 마련한 대기환경보전법 고시 제정안을 발표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전기차 폐차 시 차량은 폐차를 시키지만 폐배터리(팩)는 시·도지사에게 반납해야 한다. 또 ESS용 배터리로 재사용하거나, 니켈 추출 등의 재활용 가능 여부는 환경부 장관이 판단할 수 있도록 규정화 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5000422


8. 스위스도 '전기차 소음 발생' 의무화 내년 시행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전기차에 소음 발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스위스도 내년 중반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노이에취리허차이퉁 일요판에 따르면 스위스 도로청은 방수 기능이 있는 외부 스피커를 통해 전기차 엔진 소리를 보행자가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시행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5/0200000000AKR20181105162900088.HTML


9. 서울 전기차 충전소 80% ‘쉬는 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정빈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설치돼있는 960곳의 전기차 공용충전소 중 실제 가동 중인 충전소는 시간대별 40~50기 내외로 80% 이상의 공용 충전소가 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평균 충전횟수가 하루 1회도 안 되는 충전소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료를 보면 최근 2년간 서울시 내 공용 급속 충전기의 월평균 충전 횟수가 30회 이하인 충전소는 156곳에 달했지만, 하루 5회 이상 가동된 충전소는 6곳에 불과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6659


10. 제주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리 이래서야
도내 개방형 급속·완속 1499기 관리주체 제각각
고장 파악 못해 신속한 교체 한계…이용자 불편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446


11. 삼우엠스, 전기차 시장 진출 소식에 급등
전기 승합버스 E6는 LG화학의 6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110kw의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1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10km/h이다. 삼우엠스는 조이롱코리아와 더불어 내년에 전기자동차 국내생산을 위한 준비에 나서며 향후 국내 조립생산에 들어가 국내 시장과 동남아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90760


12. 새만금공항-전기차 전진기지 예타 면제 우선 유력
균형위, 미진행 사업 2건씩 접수 전북도, 12일까지 확정 후 제출 지역경제-사업 조기 추진 목표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445


13. "수소는 에너지 안보·환경 문제 대안" 한·중·일 '합창'
[한·중·일 수소 삼국지]중국 2030년 100만대 보급으로 가장 급진적…한국, 세계 최고 기술 불구 정부 지원 상대적 미흡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60926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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