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싸고 성능 우수한 대중 전기차 대량 생산이 목표"
BMW 친환경 차량 프로젝트 개발자 출신이었던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가 현재 CEO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바이톤의 근무 인력은 현재 1천3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차량 신기술 개발에 나서는 핵심인력 중 한 명이 바로 한국계 미국인 엔지니어인 스코트 방(한국명 방성용) 이사다. 방 이사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주관하는 '국제 전기자율차 포럼' 연사로 한국을 방문했다. 지디넷코리아는 방 이사에게 바이톤의 비전 등을 직접 들어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125829&type=det&re=zdk
2. 전기차 메카로 부상한 대한민국
우리나라 전역에 깔린 전기차 충전기 수가 전기차 숫자(4만7000대)보다 많은 5만기에 육박했다. 차보다 충전기가 더 많은 보기 드문 국가다.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은 6년째 세계 최고 수준이다. 또 4000만원 안팎의 보급형 전기차부터 1억원이 넘는 고급 모델까지 신형·신차를 포함해 최소 15개 모델이 국내 판매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 선택지도 크게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51
3. 국내 배터리 3사, 中 11차 전기차 보조금 명단에도 없어
중국 공업화신식화부는 지난 5일 '2018년 11차 친환경차 보조금 목록'을 발표했다. 목록에는 순수전기차 132개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2개 모델, 수소연료전지차 7개 등 77개사 161개 모델이 포함됐다. 이번에도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업체 배터리를 장착한 친환경차는 보조금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301
4. 현대차, 고성능 Nㆍ수소전기차 기술력 중국 첫 선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내 제품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처음 마련한 행사로서, 전 세계 2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한국 자동차 기업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과 미래 친환경차 기술을 선도하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4
5. “자율주행,전기차,수소차 미래 기술과 전략을 한자리에"
주제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98
6. 전기차까지 팔겠다 했지만…이마트 쓰라린 실적
- 문현점 별도매장까지 냈지만
- 부산 누적 판매 고작 3대 그쳐
- 1500만 원 고가, 소비자 외면
- 업체 측 “수요 계속 늘 것 기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107.22012002543
7, 시그넷이브이, 고용량 전기차 충전기 시장 공략 가속화
6일 업계에 따르면 시그넷이브이는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A)가 추진하는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150Kw급 및 350Kw급 급속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EA는 올해부터 20억 달러 예산규모로 미국 내 150Kw급 및 350Kw급의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의 구축에 나섰다. 이는 세계 최초 초대형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0166619403096&mediaCodeNo=257
8.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내수 月 9천대…'역대 최고'
10월 전기차만 3453대 판매...수소전기차 '넥쏘' 첫 월간 100대 돌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615442056265
2018년 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11. 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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