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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이라면 ‘주목’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2018 4차 사물인터넷(IoT)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3


2. ETRI, 정보중심 고품질 사물 연결기술 개발
초연결사회 정보중심네트워킹 기술 국제표준화 주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56986


3. 서초구, 드론 띄워 공사장 환경 위해 요인 뿌리뽑는다
전국에서 재건축 현장이 가장 많은 서울 서초구가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민원을 최소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공촬영용 드론 3대를 투입해 주 1회 이상 공사장 단속에 들어간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서초구가 이러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된 것은 지난 1월 서울시 최초 운영 중인 공사문화정착TF팀의 IoT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 운영 결과 공사장 민원이 11월 현재 하루 평균 50여건에서 10여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사전 예방 차원의 공사장 내부 육안 점검에는 한계가 있어 드론 촬영으로 위해 요인을 적출·사전 제거하기 위해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39


4. IoT 표준 인증에 KT도 참여...관련 생태계 확산
KT가 통신사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 기구에 참가했다.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 등 IoT 표준 인증을 받은 주요 가전 제조사 제품과 통신사 IoT 플랫폼이 연동될 기반을 구축했다. 통신사까지 IoT 표준에 참여하면서 관련 생태계가 커질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사물인터넷(IoT) 메이커스 게이트웨이'로 세계 IoT 표준화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의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OCF는 세계 IoT 표준을 추진하는 단체로 삼성전자·LG전자·인텔·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통신사가 OCF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291


5. 대한항공, IT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대형 항공사 최초
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성향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고객의 취향을 빅데이터 기술로 승객의 여정 정보 등을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항공 상품을 빠르게 제안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의 미래 행동을 예측해 상품을 기획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고객은 음성만으로 항공 스케줄 조회, 예약 정보 확인 등 다양한 정보 검색을 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6/2018110602027.html


6. 전 세계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일 미국, 영국, 스위스, 싱가폴 등 각국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초청돼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컨퍼런스’가 개최된 것. 이날 컨퍼런스에는 약 150명의 국내외 전문가·기업인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글로벌 블록체인의 현황과 규제·정책 유연성·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 역할·한국과 아시아의 블록체인 전망 등 다양한 주제로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4


7. 이볼케이노, 차세대 IoT플랫폼 `비아허브' 사업 준비
비아허브는 국내외 IoT 디바이스 간 연결성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효율적인 비용으로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아허브는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각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돼 영향 범위를 보다 넓게 확장한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스마트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매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들은 빠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56


8. 시스코의 신형 '400G' 스위치로 보는 네트워크의 미래
- 이번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200억~300억 대에 달한다.
- 2021년, 사용자가 소유한 5G 지원 기기가 2,500만 대를 넘어서며, IP 트래픽의 80%는 대역폭을 많이 소모하고 레이턴시(지연 시간)에 민감한 비디오 콘텐츠가 된다.
- 2016년에 338곳이었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2021년에는 628곳으로 늘어난다.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 서버의 53%에 해당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374


9. 4G 자율차 1m 간 뒤 브레이크, 5G는 3㎝…내달 5G 서비스
스마트 팩토리나 스마트 시티 구축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5G는 1㎢당 최대 100만개의 사물인터넷기기(IoT)를 연결할 수 있다. 기존의 4G 대비 10배 많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에도 통신 기능을 결합해 각종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137?cloc=rss|news|total_list


10. 또 다시 등장한 셸봇, 이번엔 IRC 채널 통해 퍼지고 있어
일본과 방글라데시 공격해 호스트 늘린 공격 단체 아웃로가 배후에
대형 기업들 주로 노리고 있는 듯...그러나 대대적 공격 펼쳐지지 않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54


11. 구로구, 청각약자에 웨어러블 기기 보급
이 기기는 자동차 경적이나 화재경보기·초인종 소리 등 고음이 발생할 경우 소리가 나는 방향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주변의 위험 요소 등을 인지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생활을 돕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설정도 가능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33L6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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