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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사람→시스템 ‘운전자개념’ 확대…자율주행차 법령 마련 시동
정부, 관련 규제 정비 ‘로드맵’ 확정
상용화 대비한 사고처리기준·보험규정
운전중 전화 사용 허용 등 단계적으로
면허·운전 결격사유 완화도 추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9471.html


2. “자율주행차 국제표준 선점하자”…산학연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자동차[00538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 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8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21년까지 국제표준화기구에 차량제어, 전장제품, 차량통신, 지도 등 자율주행차의 6대 표준화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해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된다는 전략을 세웠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A%B5%AD%EC%A0%9C%ED%91%9C%EC%A4%80-%EC%84%A0%EC%A0%90%ED%95%98%EC%9E%90%EC%82%B0%ED%95%99%EC%97%B0-%ED%8F%AC%EB%9F%BC-%EC%B6%9C%EB%B2%94


3. 벨로다인 라이더, IDTechEX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강연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51


4. 자율주행시스템도 ‘운전자’로 인정
- 정부, ‘자율주행차 규제혁파 로드맵’ 확정
- 기술개발·상용화 '걸림돌' 30건 선제 정비
- 내년 수소·전기차·에너지신산업 로드맵 발표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77


5. 日, 자율주행차 타고 가상현실로 관광안내
저절로 돌아가는 핸들.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나가노현 '이다'시인데요.
리니어 '추오신칸센'의 새 역이 생기는 것에 맞춰, '이다'시 등이 관광 진흥을 위해 기획한 행사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70278


6.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디테크이엑스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와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자율주행차에서 라이더의 역할과 미래 논해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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