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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 "5G 표준 내년말 완료"…KT, SKT 자율주행 준비
5세대(5G) 이동통신 2차 표준이 내년 12월 완료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 커넥티드 카 등 국민체감형 서비스가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최성호 삼성전자 상무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5G 버티컬 서밋 2018'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5G 첫번째 표준은 내년 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출할 5G 표준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다양한 산업이 요구하는 서비스와 기술을 추가하면서 기존에 상용화될 5G와 호환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853?cloc=rss|news|ITScience


2.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대중의 관심 끈 비결은
매출 3,000억 중견기업 불구 홍보인력 없어
중견련 '홍보 지원 서비스' 활용 인지도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32EK2


3. LG이노텍, 자율주행차와 커넥티트카 전장부품 개발 서둘러
자율주행차나 커넥티트카 등 미래 자동차 부품은 전통적 차량용 부품시장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발 빠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애초 전장사업 후발주자의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밝혀왔는데 LG이노텍도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하며 이런 전략에 발맞추고 있다. LG이노텍은 최근 전방부품사업부의 신규수주를 대폭 늘리며 전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385


4. 日,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 주차 새 시스템 실험
도쿄 미나토(港)구 주차장에서 이뤄진 이날 실험은 일본자동차연구소와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三菱)전기 등이 참여했다. 이 주차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조작해 자동차를 자율주행시키고 관제센터가 주행 경로를 선택해 무선통신으로 차량에 지시를 내려 빈 주차 공간에 차를 세우게 하는 것이다.  또 쇼핑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호출하면 자율주행으로 데리러올 수도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649


5. 삼성전자 "5G표준, 자율주행·스마트공장 버전 나온다"
2차 표준 내년 12월 완성해도 지속 개선
"안정성 높이고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13/0008


6.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 “자율주행·AI 접목해 전문 서비스 로봇으로 사업 확대할 것”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 진공로봇 전문기업
자율주행이송, 의료재활 전문로봇 분야 진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OXXE9


7. 경기도, 15~16일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과 미래교통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이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통과 스마트 시티를 위한 자율주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킨텍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조세션에 이어 총 4개 세션이 진행된다.
http://m.etnews.com/2018111300017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8. 육상물류 하드웨어 미래기술 전략, ‘여기’가면 한눈에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전문가통해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선보여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12


9. “스마트 공항을 향한 첫 발걸음”…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범운행 성공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인천공항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100대 과제’의 핵심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날 시범운행에서 인천공항 자율주행버스는 라이다(Lidar)와 같은 차량 센서와, GPS 위치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해 실제 차량들이 운행하는 장기주차장 순환도로 구간 약 2.2㎞를 시속 30㎞/h로 자율주행 했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8


10. 자율주행 무인차 발달로 성매매 활성화?...英 대학 논문서 전망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기술 발전으로 운전석이 사라진다면 미래 자동차는 ‘성행위 장소’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써리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결과 논문을 관광연구연보에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논문 공동저지인 스콧 코헨(써리 대학교)과 데비 홉킨스(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는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에서 성행위를 벌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439252434dc27ddea51_1&ssk=newmain_0_4


11. KT, "올해 말 일반시민도 자율주행버스 체험"…'판교 제로시티'서
김준근 KT 전무는 "올해 말부터 일반 시민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 '5G 버티컬 서밋 2018'에서 밝혔다. KT는 현재 3대의 자율 주행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발된 자율 주행 승용차, 2017년에는 25인승 자율 주행 미니버스를 개발했고, 올해는 45인승 자율 주행 버스를 개발했다. 이는 KT의 5G 이동형 기지국을 토대로 자율 협력주행에 시험한 것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53635194778c769af4f_1&ssk=newmain_0_3


12.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디테크이엑스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와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자율주행차에서 라이더의 역할과 미래 논해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4080


13. 쏘카·VCNC, 네이버와 모빌리티 기술 협업 나선다
서비스 앱에 네이버 지도 적용
네이버랩스와 MOU 체결 예정
VCNC '타다'서 첫 서비스할듯
박재욱 CSO "자율차시대 대비"
출시 1개월만 앱 다운 10만건
택시업계와의 협업 논의 지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HCD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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