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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글로벌 車 업계 '전기차 전용 브랜드' 붐업…현대·기아차 뒤쳐지나?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동화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나섰다. 날로 엄격해지는 각국의 배출가스 규제 속에 미래 자동차 산업의 향배가 전기동력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 회사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까지 만들어가며 시장 선점을 위한 청사진 제시에 나섰다. 반면 현대·기아차는 빠르게 전동화 전환에 착수했음에도 ‘전기차 전용 브랜드’가 보이지 않아 대응이 더디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0410.html



2. 전기차가 불편하다고..일단 타봐! 기아 니로 EV
3,4년 전만 해도 한 세대 전인 기아 쏘울 EV나 BMW i3는 주행거리가 130~180km로 아 확실히 실생활에서 불편했다. 조금만 달리면 주행거리가 확 줄어 꽤나 신경이 쓰였다. 더구나 겨울철 히터를 틀면 주행거리가 수십km 감소해 '충전 스트레스 때문에 못 타겠다'는 오너들의 불만이 쌓였다. 이처럼 짧은 주행거리는 전기차 구입을 망설이게 한 가장 큰 이유였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34166619406376&mediaCodeNo=257


3. 수소차냐 전기차냐...미래차 주인공은?
5분 충전에 600㎞ 주행 수소차
가격경쟁력·유지비 앞선 전기차
수소차, 대형상용차·장거리용으로
전기차, 소형·단거리용 특화할 듯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7MN5LY4/GC01


4. 삼기오토모티브, LG화학과 941억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급계약
회사는 내년 3월부터 2026년까지 8년간 약 941억원 규모 앤드플레이트(end plate) 부품을 공급한다. 해당 부품은 LV와 HV가 1세트로 구성되며 각 656만대씩 총 1312만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삼기오토모티브는 전기자동차 관련 사업 확장을 위해 오랜 기간 기술 개발과 투자를 진행해왔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16000206


5. 전기차 선도지역 제주, 보급만으로 '끝'
[도정질문]강성의 "정비 등 체계적 준비 미흡" vs 원희룡 "민간에서 해야할 문제"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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