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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영국 런던서 5G 자율주행차 타보니…
5G 붐 확산 노력…상용화 앞두고 필드테스트도 한창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1140701&type=det&re=zdk


2. '자율주행택시와 출퇴근' 어떤 변화가 있을까?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가 다음달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기로 했다.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기업 CBRE그룹은 "자율주행 택시는 이제 막 시작되는 교통수단"이라면서도 "운전 스트레스가 없고 환경오염과 비용 절감에 따른 향후 10년 내 사무공간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전세계 주요 도시의 사무공간 가치는 인적자원과 대중교통 접근성에 비례해 결정된다. 그러나 운전자 없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알아서 주행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대중화되면 장거리 통근에 따른 불편이 해소된다. 이로써 예전부터 입지 조건이 가장 중요시됐던 사무공간 가치 판단 기준이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게 CBRE그룹의 설명이다.
http://thegear.co.kr/16455


3. 과기정통부, 자율주행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분야별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셔틀을 시범운영 중인 경기도 판교를 방문해 제로셔틀 시승 후,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의 조기상용화 및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해 자율주행 스타트업, 통신사,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기업 13개사가 참석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54


4. 볼보트럭, 석회석 운송도 자율주행으로 한다
 -광산에서 항구로 운송하는 솔루션 제공
 -노르웨이 브로노이 칼크와 계약 체결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211012201


5. 정상만 NXP코리아 상무 “완전한 자율주행, 10년 이상 필요..반도체 역할 커져”
"차선 변경과 자동 주차 등 관련 기술 쌓여야 자율주행 가능"
"MCU 대폭 증가 전망..안전과 보안 우선순위 두고 기술 개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57446619408016&mediaCodeNo=257


6. 로봇 6대가 현대·기아차 자율주행 기능 검사한다고?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로 전장 집중검사 시스템 개발..미디어 채널 통해 공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108384011289


7. 로봇택시 상용화 앞둔 구글 웨이모…현대차가 가슴 아픈 이유는?
웨이모는 지난 2009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차 연구를 시작한 이후 줄곧 완성차 업체나 경쟁 IT 기업들에 비해 기술 수준이 한 발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차가 공용도로에서 주행한 거리는 1000만마일(1600만km)로 2위인 우버(300만마일)를 크게 앞선다. 올해 미국의 기술조사업체인 내비건트리서치가 매긴 글로벌 자율주행차 기술 순위에서도 웨이모는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1148.html


8. 하만, 자율주행차 시대 “디스플레이-UX가 핵심”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쉬미 라오 하만 커넥티드카 사업부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 글로벌 책임자는 최근 열린 ‘QT 월드 서밋 2018’에서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은 자율주행 시대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되는 기술로 환영받는다”면서 “그러나 종종 한계를 오해해 잠재적 위험이 증가하고 안전상의 이점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자율주행 상황에서도 기계와 사람이 상호작용해야 하는데, 그 핵심 요소가 바로 디스플레이와 UX라는 설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0163


9. VR부터 스마트시티까지…자율주행차도 '씽씽'
5세대(5G) 통신 시대에서는 앞선 1~4G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기업들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부터 인공지능(AI)이 가미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등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각종 5G 서비스는 제조·자동차·금융·미디어 등 대부분의 산업군에 걸친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8954


10. 서울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속도낸다
데이터 표준화·연계성 확보
교통·빅데이터 통합관리키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202101631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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