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日 도시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에 2조7,000억원 투자
일본 도시바가 AI(인공지능)와 사물인터넷(IoT)에 2,700억 엔을 투자한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도시바는 AI와 사물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기술의 연구 개발에 내년부터 5년간 약 2,700억 엔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230850594869b92d8f9083_16


2. "보안 제품에 인공지능은 없다, 2019년에도 없을 것이다"…포스포인트 정보보안 예측 보고서
이 보고서는 크게 ▲클라우드 업체를 신뢰하는 기업의 측면 ▲생체인식을 통한 개인 데이터 보안 방식을 신뢰하는 일반 사용자의 측면 ▲그리고 공급망 전체에 걸친 신뢰 흐름의 잠재적 영향 등을 다루고 있다. 포스포인트의 리서치 및 인텔리전스 부문 라파엘 마티 부사장은 "보안 시장 예측 작업을 통해 한 걸음 물러나 수백만 그루의 나무로 이뤄진 전체 숲을 보아야 한다"며, "정보보안 전문가와 기업 운영자들은 예측을 통해 나타나는 리스크를 기반으로 변화에 적응해 선은 도모하고, 악은 저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1607


3. "美, 동맹국에 中 화웨이 장비 쓰지말라 설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동맹국의 무선·인터넷 제공업체들이 중국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쓰지 않도록 설득 작업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관리들은 이미 화웨이 장비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등 우방 국가의 정부 카운터파트들과 통신(업체) 경영진에 사이버보안 위험으로 간주되는 것들에 대해 브리핑했다"고 전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23000094


4. IoT, 일상 속으로…삼성도 출격 채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다른 제조사 제품까지 모두 연결하겠다는 삼성전자 비전이 내년이면 구체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IoT 주변기기들이 국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개별 제품 단위로 이뤄졌던 IoT 라이프가 더 넓은 범위로 확장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950


5. IoT휴대용 분광기 ‘알파도’, 제6차 OECD 세계포럼 참가...스마트 팜 시대 토양성분·과일당도 측정에 효과적
IoT휴대용 분광기 ‘알파도’는 토양성분 측정분석과 관리뿐 아니라 동시에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과일과 야채 당도를 측정분석하여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농민들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스마트 팜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169


6. '130만원 대' 75인치 샤오미 4K TV..23일 판매 돌입
샤오미의 패치월(PatchWall) 인공지능 음성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른 콘텐츠 추천 등 기능이 있다. 샤오미의 자체 음성비서 '샤오아이퉁쉐'도 내장돼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잇는 하드웨어 허브로서 역할도 할 수 있다.   스펙 상으로 앰로직(Amlogic) 64단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2GB 램과 8GB 내장메모리를 갖췄다. 듀얼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 기능을 갖췄으며 HDR 10 디스플레이, DTS-HD와 돌비(Dolby) 음향을 지원한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123092318


7. 클라우드 의존도 높아질수록…위험도 커진다
AWS DNS 서버 84분간 먹통…쿠팡·배민 등 접속 불가
예기치 못한 서버 오류에서는 클라우드도 속수무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313573937190


8. 초고속, 초연결 시대의 차세대 교통을 만드는 나노기술
커넥티드 카는 주변에 있는 다른 차, 신호등과 건물, 도시 교통관리 시스템, 음악·동영상 같은 콘텐츠, 심지어는 정비소나 가정집과도 연결될 수 있다. 교통 인프라와 연결된 커넥티드 카는 운전자 대신 상황에 따른 안전한 판단을 내린다. 현재 위치에 맞추어 앞으로의 교통 상황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모품 교환이 필요하다면 차가 직접 정비소로 향할 수 있고, 차에서 집의 전등이나 보일러를 켤 수도 있다. 운전자의 성향에 맞추어 음악과 동영상 같은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6625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