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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보조금 줄어도 내년 주목받는 전기차 톱3
쏘울 EV·2세대 리프·모델 3 출시 예정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4223006&type=det&re=zdk


2. 철강·화학사 간판 유지하지만 “친환경이 정답이다” 전기차· 태양광 집중
국내 중후장대(重厚長大) 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을 미래먹거리로 낙점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철강업계 맏형 포스코, 화학업계 1위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등은 전기차 관련 사업과 태양광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기존의 철강·화학 사업만으로는 국내외에서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와 곧 도래할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우려에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7222&code=11151400&sid1=eco


3. 전기차가 슈퍼카 될 수 없는 이유는..람보르기니, 배터리 한계 지적
"미래의 슈퍼카는 하이브리드카"..내년 상반기말 '우루스' SUV 2억5000만원에 출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422232118126


4. '녹색환경' 살리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나서는 BGF리테일
https://www.insight.co.kr/news/193634


5. 롯데마트, 태양광 활용 '전기차 충전소' 운영
롯데마트가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 및 고객 편의성을 확보하고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함께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한다. 기존 전기차 충전소와 달리 이번에 운영하는 충전소는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다. 전기 자동차 보급으로 우려되는 전력부족을 건물 옥상의 유휴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력을 확보하고 심야에 소멸되는 전력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효율적인 전력 운영할 수 있는 한 단계 더 진화한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5000018


6. 전기차 10만 시대, 비 오면 감전 걱정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흐름을 주도하는 꼭지 두 가지를 꼽으라면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다. 친환경차 중 핵심은 역시 전기차로 이미 자동차의 주류가 됐다. 올해 예상되는 전기차의 판매 대수는 약 2만8000대, 내년 보급이 책정된 물량은 3만3000대다. 추경예산을 고려하면 4만대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까지 등록된 5만 여대와 함께 전기차 10만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된다. 전기차는 충전시간, 충전기, 1회 충전 주행거리와 같은 단점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조금이 매년 약 500만원씩 줄고 있고 2~3년 후에는 완전 사라져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커지는 전기차의 특징과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구입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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