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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이노 1.1兆 투자…美 조지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연산 9.8GWh 규모…내년 초 착공
현지 법인 설립 건설비용 등 조달
글로벌 완성차 공략 전초기지 마련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98S1OD


2. “편의점서 ‘전기차’ 충전하는 시대 왔다”
BGF리테일,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충전 인프라 활성화 및 전기차 기반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 상호 협력 약속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9


3. 장싱옌 둥펑소콘 총경리, “한국시장 중요..전기차 투입 계획”
장싱옌(Zhang Xingyan) 둥펑소콘 총경리는 지난 13일 중국 충칭시에 위치한 둥펑소콘 글로리(Glofy) 공장에서 진행된 데일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장 총경리는 “(동풍소콘 입장에서 볼 때)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성능 등 시장 경쟁력을 지닌다면,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1576


4. 조치원중, 전기차 충전소 설치
조치원중학교(교장 이훈범)는 교내 주차장에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는 향후 예측되는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관의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추진됐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698


5. 맛 100% 보장·전기차 충전소…시장 포화에 이색 서비스 도입 나선 편의점들
편의점 CU도 지난 23일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시장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10여개 점포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CU는 내년까지 전국 300여개 점포에 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8132&code=11151400&sid1=eco


6.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시스템을 위한 반도체 솔루션
도로를 달리는 모든 차량에 장착된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주로 토크-속도(torque-speed) 범위로 표현되는 매우 넓은 범위의 파워와 속도 여건에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 시스템 설계자들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powertrain)을 이용해 각기 다른 토크-속도 범위를 가진 지점에 있는 두 동력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전기 동력원은 매우 큰 토크량을 제공할 수 있어 차량 가속에 유용하지만, 사용시간이 제한적이다. 사용시간은 전기 기계의 배터리와 토크 출력에 달렸다. 높은 토크를 생산하는 동력원을 사용할 수 있다면 ICE 크기를 대폭 축소할 수 있어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04


7. 와이즈유, 실무 강사 초청해 전기차 조립·제작 실습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자동차공학부 재학생 20여 명이 2인승 전기자동차 2대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공학부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기자동차 제작 특강'을 진행했다. 재학생은 그룹별 지도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조립·제작하고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된 2인승 전기자동차는 최고 시속 40km, 주행거리 최대 50km, 전장 2300mm, 전고 1200mm, 전폭 1530mm, 총 중량 280kg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0047442685


8. 전기차 10만 시대, 비 오면 감전 걱정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흐름을 주도하는 꼭지 두 가지를 꼽으라면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다. 친환경차 중 핵심은 역시 전기차로 이미 자동차의 주류가 됐다. 올해 예상되는 전기차의 판매 대수는 약 2만8000대, 내년 보급이 책정된 물량은 3만3000대다. 추경예산을 고려하면 4만대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까지 등록된 5만 여대와 함께 전기차 10만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된다.  전기차는 충전시간, 충전기, 1회 충전 주행거리와 같은 단점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조금이 매년 약 500만원씩 줄고 있고 2~3년 후에는 완전 사라져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커지는 전기차의 특징과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구입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77


9. 이노메트리 "전기차 업고 2차전지 검사장비 공급 확대"
내달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최대 시총은 1206억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5121841778


10.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1100만대 돌파 전망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시장 규모 1100만대 돌파 할 듯
-2028년 전기차 시장규모, 1400만~920만대로 추산
-중국 정부의 강력한 육성책에 힘입어
-중국 전기차 업체뿐 아니라 해외 자동차 업체들 일제히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성 주목, 투자 확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5


11. 포르쉐 전기스포츠카 '타이칸' 내년 국내상륙...'테슬라 독주막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가 내년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전기차 기반의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 첫 공개한다. 최근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복수 충전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작업에도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이달 중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타이칸 국내 판매와 동시에 전용 충전기 설치 등을 포함해 자사 고객 충전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253


12.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6


13. 아우디, '충전도 빠른' E-트론 GT 공개한다
-2018 LA오토쇼에 E-트론 GT 출품
-350㎾급 고속충전 지원...12분이면 80% 충전 가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41632


14. 전기차산업 - 배터리업체들 중국시장 진입 가능성 높아져
`BYD, 삼성 SDI와 삼원계 배터리 제조 협력 가능성 높아져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2027&sCod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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