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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대비, 카셰어링 사업 규제 개선을”
그는 "자율주행차를 개인이 구입해 94%에 달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주차장에 세워 두는 것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며 "자율주행차는 결국 플랫폼을 통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운영돼야 그 기술적 진보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랫폼 기반 카셰어링 기업이 실제 서비스를 통해 다량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해야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국내 투자 자금은 각종 규제에 막혀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아닌 외국 승차공유 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8689


2. LG전자, 로봇·자율주행車 조직 신설…CEO·사업본부 책임경영 강화
로봇사업센터에는 새로운 로봇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CTO, H&A사업본부, 소재/생산기술원 등 여러 조직에 분산돼 있던 로봇 관련 조직과 인력이 통합된다. 센터장은 LG그룹에서 기획팀장을 역임한 노진서 전무가 맡는다. 자율주행사업태스크는 자율주행 관련 중장기적인 투자와 역량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윤용철 자동차부품기술센터장(전무)가 리더에 선임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8/2018112801932.html


3. 아우디-디즈니, 자율 주행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CES에서 공개
자율 주행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운전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 아우디와 디즈니가 이것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공개한다.
http://thegear.co.kr/16472


4.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윤종기 이사장과 경찰청·학계·연구기관 등에서 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여 연구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윤종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율주행차 도입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도로교통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차의 도로교통 및 도로주행 안정성을 보증하기 위한 평가방안 및 면허제도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44971


5. 볼보, 사람 자세 세밀하게 감지하는 자율주행 센싱 기술 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38


6. 대구특구 내 자율주행 기술 최신정보 공유
지역기업 참가 미래차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등 설명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92


7. LG전자, CEO직속 '로봇·자율주행' 담당 신설
부사장 5명 등 56명 승진…권봉석 사장, MC·HE사업본부장 겸직
http://fetv.co.kr/news/article.html?no=16282


8. 볼보트럭, 노르웨이 기업 브로노이 칼크에 ‘자율 주행’ 솔루션 제공
석회석 운송하는 최초 상업용 자율 주행 솔루션 제공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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