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박무열 씨엘 대표...사물인터넷 기반 공유형 셔틀버스 '셔틀콕' 호평
박 대표는 “대국민 출퇴근 개선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셔틀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매일 출퇴근 전쟁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편리하게 집과 직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사업취지”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영국, 중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셔틀콕과 같은 방식의 프라이빗 통근버스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운송관련법이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된다면 시장이 활성화되고, 직장인의 출퇴근도 한결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207
2. 北 ‘사물인터넷’ 적용된 살림집 공개 “TV를 켜시오” 말하자
데일리 NK에 따르면 최근 북한 선전매체 서광이 공개한 동영상 속에서 김은일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박사원생(대학원생)은 “이 지능 살립집(가정집)은 사람의 음성지령에 의해서 집안의 모든 사물을 조정할 수 있는 지능화된 살림집이다”며 “일명 사물인터넷 기술이라고 하는 IoT 기술과 AI라는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지능화된 살림집이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52991
3. 韓-체코, ICT·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협력 강화…원전도 긴밀희 협의
우니라나와 체코가 국방·방산 분야를 포함해 정보통신(ICT),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체코의 원전건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방문한 체코에서 안드레이 바비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문 대통령의 체코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389
4. "2022년 되면 30년치 IP 트래픽을 1년 만에 생성"
보고서를 보면, 1984년 이후 네트워크에 총 4.7ZB 이상의 IP 트래픽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발생할 트래픽에 비하면 많은 것이 아니다. 2022년이 되면 한해 전 세계 네트워크의 IP 트래픽이 2016년까지의 인터넷 총 역사의 트래픽보다도 많아진다. 즉, 2022년 한해에만 생성된 트래픽이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 32년치 총 트래픽을 뛰어 넘는 것이다. 참고로 10억 기가바이트가 1엑사바이트이고, 1000엑사바이트가 1제타바이트다.
http://www.ciokorea.com/news/112041
5. 유무시티-강휘사물인터넷, 한국형 공유자전거 도입 본격화
합작투자법인 설립 계약 체결…5개 지자체 3만6000대 계획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22009
6. 양승환 KITECH 박사 "IoT·AI 만난 스마트팜, '데이터 농업' 시대가 온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전으로 중소형 스마트팜이 상용화 기반을 닦으면서 농업에서도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기 시작했다. 데이터 농업은 농업 생산의 정보 투명성을 높여 생산량 조절과 안정성 확대는 물론, 환경 오염을 감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거대 기업의 데이터 독점에 따른 우려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9/2018112901079.html
7. 상하이-바이두, '인공지능 도시' 만든다
상하이시는 바이두와 27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상하이에 '바이두혁신센터'를 지어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발전 거점으로 삼는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바이두의 기술을 이용해 상하이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가속화한다. 바이두는 사물인터넷 본부를 건설하고 사물인터넷 감지 플랫폼도 조성해 산업의 지능화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바이두는 양푸(杨浦)구 및 바오산(宝山)구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93
8. 세계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
데이코산업연구소, ‘스마트홈 산업의 기술 및 시장 동향과 주요기업 사업전략’ 보고서 발간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2
9. SBA, '2018 IT-제조 융∙복합 기업 간 네트워킹' 성료…IoT·녹색기업 180여곳 네트워크 펼쳐져
이번 행사는 SBA 지원기업 간 성과공유 및 비즈니스교류 기회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행사로, SBA 산업혁신연구센터의 17~18년 사물인터넷(IoT) 제품상용화 참여기업 124개 사를 비롯해 DMC활성화팀의 G밸리 기업 및 녹색기업 50개 사 등 약 18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트렌드 특강 및 융복합 우수성과 사례발표(올드브라운 골무트리) △2017~18년 IoT 제품상용화 성과조사 결과발표 △투자특강(배준학 마그나인베스트먼트 VC)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코드주, 블루커뮤니케이션) △IoT 홍보부스 제품소개 및 Q&A △기업 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140
10. MOXA, Microsoft Azure IoT 엣지용 IIoT 엣지 게이트웨이 출시
Moxa의 IIoT 에지 게이트웨이는 Moxa의 산업용 프로토콜 전문성을 통합하고, 10년의 장기적인 리눅스(Linux) 지원을 제공하며, 대규모로 구축된 디바이스들의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Moxa는 2018년 10월 16일~18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IoT 솔루션 월드 콩그레스”에서 이 애저 지원 IIoT 에지 게이트웨이 데모를 선보인다. 이 데모를 통해 클라우드 통합은 물론, 기존의 산업용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유지하면서 I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중 프로토콜 변환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보여주고자 한다.
https://icnweb.kr/2018/moxa-microsoft-azure-iot-%EC%97%A3%EC%A7%80%EC%9A%A9-iiot-%EC%97%A3%EC%A7%80-%EA%B2%8C%EC%9D%B4%ED%8A%B8%EC%9B%A8%EC%9D%B4-%EC%B6%9C%EC%8B%9C/
11. 레노버-IDC, ‘인텔리전트 기업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보고서 발표
IDC 인포브리프는 1980~2000년대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2020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체 노동력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직이 이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은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기기를 통해 작업할 수 있도록 업무 현장에서 기술을 검토하고 채택하는 방식을 재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DC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VR)과 같은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s) 기술의 빠른 채택에 힘입어 2021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CT 지출이 1조 5,000억 달러의 가치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2014
12. IoT, 5G를 통해 성장 극대화…V2X 기반 자율주행 ‘주목’
5G의 보급으로 IoT를 통한 ‘커넥티드’ 세상 구현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69
13. 포스코건설, 생체인식·IoT·인공지능 등 접목한 주거 서비스 제공
포스코건설은 음성·얼굴인식 기술부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샵 스마트홈’ 기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음성인식과 카카오톡 기반 메신저를 통해 가구 내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센서 기술을 이용해 가구 내 각종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음악 재생과 대중교통 정보, 실시간 뉴스 검색, 쇼핑, 일정관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49641
2018년 11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11. 3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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