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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소방청, 맞춤형 VR 소방안전교육 확대
소방청은 재난체험을 재미있게 배우고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VR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콘텐츠를 확보해 보급할 계획이다. 고시원 같은 미로형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이동형 VR 교육장비를 늘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79


2. 실리콘 온 OLED... 'OLEDoS' 현실 뛰어넘는 AR 시대 여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생각보다 아주 오래전부터 소개됐다. VR은 스타워즈, 매트릭스, 토탈리콜 등 1990년대부터 다양한 영화에서 등장해왔다. AR는 1992년 미국 공군 암스트롱리서치랩(Armstrong’s Research Lab)에서 개발한 버추어픽처(Virtual Fixtures)를 처음으로 본다. 이후 AR 기술은 게임과 영화, 일상생활에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개발, 적용되고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8


3. 경기도박물관 증강현실 게임 적용한 모바일 체험 서비스 개시
경기도박물관 크래커는 관람객의 스마트폰으로 퀴즈와 증강현실 게임을 해결하며 경기도박물관 전시관람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체험 서비스이다. 할아버지의 소원을 해결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경기도박물관의 전시물을 확인하고 전시물 연계 퀴즈와 증강현실 게임을 해결하며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03


4. 바이낸스, 가상공간서 부동산 구매 지원한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VR) 프로젝트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BNB는 디센트럴랜드 내 부동산 구매 및 결제에 쓰일 예정이다. 바이낸스의 테드 린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이날 “블록체인 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현장 일선에서 암호화폐를 실제 채택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BNB와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지갑인 트러스트 월렛이 가상세계에서도 널리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blockdaily.com/2018/12/05/3861/


5. VR 대가 칼 크란츠 대구에 온다…DIP, 10일 국제세미나 개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부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시 후원으로 오는 10일 대구라온제나호텔 마루앤아라홀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 해외 저명 개발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DIP는 대구VR/AR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구 지역 VR·AR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 센터 특화 분야인 의료와 지능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76


6. VR아티스트 아로코, 틸트브러시로 '라이언' 그리기 강좌 공개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 니가 좋아하는 것 때문에 영혼을 갈아 넣어 봤니? 그런데 생각해보니 열심히 해본적은 있지만 영혼을 갈아 넣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영혼을 갈아 넣어 보려고요. VR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한번 영혼을 갈아 넣어 볼겁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29


7. VR·드론 등 최신 기술제품 한자리에…체험장엔 감탄사 연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기, 자율주행차 안에서 사람의 동작을 읽고 자동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센서, 근거리 통신망 없이도 여러 개의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드론 기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571371


8. 다함께 에네르기-파! … VR 스테이션 ‘드래곤볼 VR’ 체험기
‘드래곤볼’을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순간이 있다. 바로 허리춤에 두 손을 얹고 온 몸으로 기를 모은 뒤, 한 발을 뒤로 빼고 양손을 쭉 뻗으며 ‘에네르기파’를 날리는 순간이다.
이에 지난해 7월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는 이들의 꿈을 가상현실 속에서 이뤄질 VR게임 ‘드래곤볼 VR - 마스터 더 가메하메하(에네르기파)’를 선보였다. 직접 ‘드래곤볼’ 주인공들과 만나 무술을 배운다는 콘셉트와 실제를 방불케하는 플레이 방식이 알려지면서,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VR ZONE’에는 연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28


9. KAI, 산업기술 R&D 대전 참가…소형민수헬기 개발 성과 선보여
KAI는 LCH와 LCH 기반의 파생형헬기 3종을 전시했다. 진동제어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5.6m 길이의 주로터 블레이드와 착륙장치(랜딩기어)는 실물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최초로 공개된 LCH 가상현실(VR) 비행체험을 전시, 가상현실 속에서 이륙부터 착륙까지 일련의 비행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항공기에 발생하는 진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감쇄시키는 제어 알고리즘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시연하는 능동형 진동제어장치(AVCS)도 선보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7126619435568&mediaCodeNo=257


10. 이통사들 5G 콘텐츠 부족 해결할까? 소비자 체감까진 아직
5G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관련 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5G에 소비자용 콘텐츠로 대변되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콘텐츠나 AI(인공지능) 등 일반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직 찾기 힘들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1일 자정 5G 전파를 동시에 발사하며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5G를 시작함과 동시에 이통 3사는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서비스를 각각 선보였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2350


11. '5G 스마트폰 개막' 퀄컴, 5G 지원 '스냅드래곤 855' 공개
일례로 5G를 이용하면 2GB 크기 영화 한 편을 1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UHD 초고화질 영상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도 보다 실감나게 제공할 수 있게 되는데, 5G 모바일 프로세서 상용화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제 새로운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092


12. 엔비디아, 실시간 렌더링 기술 ‘AI 인터랙티브 그래픽’ 공개
순수 그래픽 기반의 3D 렌더링 보다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자동 렌더링이 가능한 기술로 자율차, 시뮬레이션, 게임·콘텐츠와 같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공개한 ‘AI 인터랙티브 그래픽(AI Interactive Graphics)’ 합성기술은 건물이나 나무, 차량과 같은 사물의 렌더링을 위해 실제 촬영된 영상에서 자동으로 학습된 모델을 사용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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