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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새해 전기차 보조금 300만~400만원 깎인다...2000만원대 전기차 사라진다
정부가 보조금 예산을 올해 약 2만대에서 4만2000대로 두 배 이상 늘리면서 개별 보조금이 줄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기본 트림 4350만원)'의 실제 구매가격이 2650만~2750만원에서 내년엔 3000만원 전후가 된다. 앞으로 최신 차량 중에 2000만원대 전기차는 시장에서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260


2. 수소전기차생태계 조성 토론회-신성필 산업부 과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배 의원(자유한국당, 충북 충주) 주최로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소전기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신성필 과장은 '수소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국 단위의 충전소 구축과  고속도로, 국도 주요 휴게소, CNG・LPG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충전소를 집중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29


3.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충전 보안솔루션 유럽시장 공략 강화
네덜란드서 열린 국제 학회에서 PKI 방식 솔루션 소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43286619438192&mediaCodeNo=257


4. 펜타시큐리티, 'CCS & ISO/IEC 15118 테스팅 심포지엄'에서 전기차 충전 보안 솔루션 소개
전기차 충전 보안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PKI(공개 키 기반구조) 워크샵이 신설되었다. 펜타시큐리티는 보안 부문 패널 토의에 참여해 전기차 충전 시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과 그에 대응하는 전기차 충전 보안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유럽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2992


5. 국내 최초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충전기, 충전복지를 말하다
제주에도 장애인의 명의로 등록된 전기차가 존재하긴 하나, 실제 장애인이 전기차를 운행하다보면 충전기 사용에 있어 커다른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비단 장애인만의 문제는 아니다.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에게 굵고 무거운 전기차 충전기 케이블과 불편한 작동방법 등은 커다란 장벽으로 존재해왔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4604


6. “미래차(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상용화 땐 부산 차 부품업체 49% 사라질 것”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가 상용화되면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 3만 개 중 1만1000개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의 절반가량이 경영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4.22012005973


7. 수소전기차 넥쏘, 유로 NCAP 2018 가장 안전한 차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2018 가장 안전한 차'에 메르세데스-벤츠 'A 클래스'를 선정했다. 또한 세그먼트에 따라 대형 패밀리카와 친환경차 부분에선 렉서스 'ES'가 2관왕의 영예를 안고 대형 오프로드 차량 중에는 현대자동차 '넥쏘'가 가장 안전한 차에 올랐다.
http://m.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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