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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이 가져온 제조환경의 변화
“과거 우리의 주된 초점은 생산 라인의 자동화 수준과 무관하게 제품 관련 주문과 주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Manuel Krebs는 말한다. 그는 차량 다이내믹스 유닛의 중앙 제어 및 생산 IT 시스템(Central Control & Production IT Systems) 부서의 수장이다. “데이터를 현대식 제어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한 옵션의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초점을 현저히 확장시키고 훨씬 더 빠르고 공장 정지와 그 밖의 가동률 문제에 대해 목표를 맞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https://icnweb.kr/2018/%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C%9D%B4-%EA%B0%80%EC%A0%B8%EC%98%A8-%EC%A0%9C%EC%A1%B0%ED%99%98%EA%B2%BD%EC%9D%98-%EB%B3%80%ED%99%94/


2. 엘에이치, 임대주택 홀몸 어르신 위한 ‘실버프렌드’ 보급 나서
SK하이닉스와 홀몸 어르신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 스피커로 소외감 해소 도움
청주시 매입임대주택 90가구에 시범사업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4673.html


3. 파운드리 8인치 팹 확보 경쟁 왜?...IoT· 전장부품 뜨니 '귀하신 몸'
12인치(300㎜) 웨이퍼 반도체 공장(팹)에 밀려 내리막길을 걷던 8인치(200㎜) 팹이 재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계가 8인치 팹 확보 경쟁에 뛰어들 정도다.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전장부품 수요가 늘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8인치 팹으로 주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대만 TSMC는 최근 타이난에 8인치 팹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TSMC가 8인치 팹을 건설하는 것은 2003년 상하이 쑹장 팹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새 8인치 팹은 2020년 이후 가동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311


4. 구로구, ‘스마트도시’미래 전략 비전 제시한다
현재 구는 관내 전역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이 모두 구축되어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로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공 와이파이망을 만들었고, 올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 게이트웨이 57개소도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1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팀(내년 1월부터 스마트도시과로 확대)을 신설해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을 바탕으로 복지, 안전, 교통, 도시관리 등에 스마트 산업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2


5.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선정한 2019년 7대 보안 키워드
시만텍, 트렌드마이크로, 소포스, 이글루시큐리티, 팔로알토, 맥아피, 탈레스 등 보안전문기업 선정
보안 키워드 7, △공급망 △IoT △AI △개인정보보호 △간편해진 공격도구 △표적공격 △클라우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45


6. IoT에 대한 인식 격차의 해소 : 정보 기술 부서 vs 운영 기술 부서
디지털 시대의 핵심 전환 기술로 IoT(사물 인터넷)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면 공급망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정보를 도출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IoT, 또는 산업용 IoT(IIoT)를 구현하려면 정보기술(IT) 부서와 운영 기술(OT)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3322


7. 2019년 반도체 시장, 모바일에서 HPC·IoT·5G로 중심 이동
유통업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반도체 시장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고급 스마트폰은 시장의 포화에 따른 시장 수요의 침체가 예상되는 반면 비 휴대용 단말기 애플리케이션용 제품은 업그레이드나 라인업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대용 단말기 제조사가 아닌 회사들은 주로 5G인프라와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IoT를 포함한 AI용 칩 수요가 예상에 비해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대만의 WPG와 이돔 테크놀로지(Edom Technology)의 매출이 각각 4.1%와 4.9%씩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2/20181217366714.html


8. ‘시민은 여유, 기업은 혁신’ 김해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경제지원 스마트타운 조성…데이터 허브시스템도 구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9C%EB%AF%BC%EC%9D%80-%EC%97%AC%EC%9C%A0-%EA%B8%B0%EC%97%85%EC%9D%80-%ED%98%81%EC%8B%A0-%EA%B9%80%ED%95%B4-%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A1%B0%EC%84%B1-%EB%B3%B8


9. 한컴그룹, 스마트시티로 CES 2019 참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홈서비스 로봇 전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50113&type=det&re=zdk


10.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팔로알토네트웍스가 꼽은 2019년 사이버보안 전망 5가지
팔로알토네트웍스가 2019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로 ▲비즈니스 이메일 계정 공격 사례 증가 ▲공급망, 가장 취약한 고리로 노출 ▲아태지역 내 데이터 보호 규정 강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 ▲사회 주요 인프라를 향한 보안 위협 증가를 꼽았다.
https://byline.network/2018/12/16-43/


11. 롯데정보통신, 미래형 데이터센터로 탈바꿈…시스코와 사업협력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내부 장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기존에는 서버 세팅, 네트워크망 연결 등에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SDDC환경에서는 단 몇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서비스 구축시간을 40%까지 단축시킨다. 이는 바로 고객 혜택으로 직결된다. 빠른 비즈니스 환경 구축으로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근간이 되는 첨단기술의 테스트 및 실행에도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015


12. LG전자 ‘스마트 키친 최대시장’ 美공략 가속
LG전자는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드롭’과 협력해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LG전자는 ‘이닛’과 ‘사이드셰프’를 포함해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세 곳과 협업하게 됐다.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검색하고 오븐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택한 요리법에 따라 조리에 필요한 온도와 시간을 오븐이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또‘LG 엑스붐 AI 씽큐 WK9’(사진)처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음성으로 조리법을 물어보고 요리방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701031903325001


13. 동서발전, ‘10kwh급 해수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 준공
나트륨 이용한 전지 개발...울산화력발전소에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496661943950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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