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사물인터넷 기반 블랙박스서비스 선봬
엠브레인과 '딥플라이' 공동개발
사고·차량 견인 등 실시간 확인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GOHN92
2. ITU-T SG20 국제회의, 한국 사물인터넷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 ITU-T SG20(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개발한 권고안 3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요금 정산 등 분야의 국제표준 권고를 제정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며, 연구그룹 SG20은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관련 ITU-T 권고 표준의 제·개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80&kind=2
3. 영주-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경북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521
4. JB,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 사업' 성과관리 워크숍 개최
"사물인터넷으로 배관 위험 예측 시스템 개발 논의"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08
5. 사물인터넷 카메라 센서 설치했더니 불법 주·정차 29% 줄어
서울 서대문구는 이면도로와 긴급통행로 같은 주·정차 금지구역에 사물인터넷(IoT) 카메라 센서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가 감지되면 음성으로 안내하고 영상 이미지를 투사해 차량을 이동시키는 주차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시스템 구축 이전인 올해 3월 4만2천270건이었던 불법 주·정차가 올해 8월에는 3만136건으로 29% 줄어들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8464Y
6. 소통 없는 IoT 구현은 쓸모없다
超연결사회 앞당기는 IoT
기업혁신·미래 수익창출 기반
생태계 내 조직 역량 활용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99051
7. 아라드네트웍스, 엔텔스와 IoT서비스사업 맞손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엔텔스의 IoT 플랫폼 및 단말 기술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보안 기술이 적용된 Io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전통적인 사이버보안 방식을 적용할 수 없는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는 IoT 서비스 사용자에게 안전한 엔드투엔드보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아라드네트웍스 측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80027&type=det&re=zdk
8. LH, ICT 기반 ‘독거노인 실버프렌드’ 서비스 참여
본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어르신에게 대화, 음성 제어 서비스 등을 지원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AI스피커를 말벗으로 삼아 외로움을 극복하고 각종 전자제품을 음성만으로 손쉽게 제어해 일상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61
9. "중고 스마트폰 활용하면 스마트 CCTV" 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국내 스타트업이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CCTV 사업으로 일본에 진출했다. 오퍼스원은 일본 사물인터넷(IoT) 최대 전문 유통사인 비랩(B-Lab)과 '다브(DAVV) 360 Smart Cradle' 유통·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비랩은 벨파크 IoT 특화팀이다. 벨파크는 일본 3대 통신사인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모바일·전자제품 유통 업체다. 일본 전역에서 소프트뱅크 리테일숍 300개, 도코모 50여개 숍을 운영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201
10. '프레딕스' 분사·'서비스맥스' 매각··· GE,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 '대수술'
GE가 자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시킨다. 야외 근무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맥스(ServiceMax)'는 매각하기로 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는 GE 디지털(GE Digital) 부문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 CEO인 빌 루의 거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346
11. 고객만족-익스트림 '익스트림 디펜더 포 IoT'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근영)의 '사물인터넷(IoT)용 익스트림 디펜더(Extreme Defender for IoT)'는 중요 IoT 단말 간에 간단한 보안을 제공하는 장치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081
12. 보안업계 "2019년 AI·5G·IoT 노린 사이버 범죄 기승"
-AI 기술 활용해 가짜뉴스 생산, 5G 모바일 네트워크 취약점 공격
-IoT, 데이터 공급망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 높아질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105830921
13. 인텔, 컴퓨팅 비전을 IoT화 하는 뉴럴 컴퓨트 스틱2 공개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비전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마다 NCS 2 스틱 내부에 있는 특수 칩이 계싼에 필요한 부하를 줄이고 기능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작업을 분류한다. 그러면 표준 GPU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뉴럴 네트워크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테이션을 가속할 수 있다. 이 장치는 머신러닝 추론 모델과 관련해 마이크로 GPU 역할을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225
14. 홈업(HomeUP), 가전접근성 높인 ‘Bline Button’ 론칭
‘Blind Button’은 시각장애인에게 가전제품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이 터치식 버튼을 찾기 위해 손으로 찾게 되면 가전제품이 동작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Blind Button’의 경우 사용하던 가전제품에 부착만 하면 터치식 제품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175
15. 에이수스, 창립 30주년 맞아 AIoT 산업 리더로 도약 꿈꾼다
시유셴유예 신임 대표 "세계 최고 혁신 기술 기업으로 도약…개발 부문 투자 확대"
AI와 IoT 결합한 스마트 모듈로 혁신적 노트북 선보일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094702775
16. 세미콘라이트, 식물생장용 LED로 스마트팜 진출…"인삼·의료용 대마 사업확대 계획"
회사 측은 에이전트를 통해 우선 인삼이나 버섯재배 등의 분야를 시작으로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의료용 대마 재배시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야기된 인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환경 무농약 방식의 인삼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ED의 UV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며 "우선 에이전트를 통해 국내 인삼농장 및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할 경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4002445203
2018년 12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12. 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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