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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FPS '스페셜포스 VR: ACE', 'VRZONE' 가로수길점에 출시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부사장은 "VRZONE'에 '스페셜포스 VR: ACE'를 출시함으로써 드래곤플라이 VR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이게 되었다"며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오프라인 VR 시장을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61


2. KoVRA, ‘2018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 성황리에 마쳐
‘VR/AR 전시관’에는 KoVRA에 소속된 8개 기업이 총 26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무릉도원을 여행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감성놀이터’의 심리 치유 VR ▲고가장비 없이도 생생한 음향을 제작할 수 있는 ‘소닉티어’의 실감 음향 솔루션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스이앤에스’의 VR 헤드셋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960.html


3. 엠라인스튜디오, ‘VR EXPO 2018’서 ‘V-AWARD 2018’ 디바이스 부문 수상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대표 안희덕)가 지난 18일 자체 개발한 ‘M-Grip’으로 ‘V-AWARD 2018’에서 ‘VR 디바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V-AWARD 2018’은 가상현실 산업의 기술력 증진 및 대국민 보급 확산에 공로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하는 자리다. 엠라인스튜디오는 사고체감효과를 제공하는 글러브 형태의 감각체험용 VR 디바이스 ‘M- Grip’으로 가상현실 산업발전 및 기술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111


4. 쇼핑·음악 추천도 아바타가 해드려요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나 영화·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에 아바타를 적용했다. 머리에 VR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서 얼굴과 피부색·머리 스타일·의상을 선택해 자유롭게 아바타를 만들어 최대 8명과 함께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047.html


5. 터치패널 한계 직면 이엘케이, AR로 방향 전환
2018년에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 매출 142억원, 영업손실 30억원, 당기순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이엘케이의 전체 매출 94%쯤은 터치패널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터치패널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경쟁과열 양상을 보인다. 업체의 난립은 결국 단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이엘케이가 적자를 내는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724.html


6. VR 메이저 업체, 사업 다각화 통해 비즈니스모델 발굴 ‘총력’
- ‘테마파크’, ‘게임’ 등 성공 모델 기반 저변확대
- ‘BTC’, ‘BTB’잇는 플랫폼 비즈니스 ‘꿈틀’
- 중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눈길’
- ‘버추얼 유튜버’, ‘의료’ 등 새로운 사업 개척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24


7. 디센트럴랜드-체인파트너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지원 맞손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VR 기기를 통해 접속하여 게임, 쇼핑,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성장과 공유를 함께하고자 지난 10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공유오피스 'DCLX'를 출범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93736


8. "관광도 게임처럼"…체험형 관광게임 '리얼월드' 관광벤처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 관광산업 기여도 등의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유니크굿컴퍼니는 예비관광벤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리얼월드는 실제 관광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현실을 참가자인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어 과제를 수행하는 일종의 체험형 게임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1825.html


9. 문화예술계에도 첨단 IT기술 접목,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끈다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문화예술계에도 불고 있다. 작품이나 기록을 보존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측에서는 방대한 양의 박물관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각종 IT 기술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시 기획력에서도 큰 진보를 보이고 있다. MR(혼합현실) 기술로 확장된 전시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은 인간만의 향유물이라 여기는 창의적 예술 활동에도 진출해 놀라운 수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http://it.donga.com/28514/


10. 재계 1, 2위 손잡는다…삼성전자 VR, 현대차 신차 개발에 투입
샘플 차량 프로토타입에 시범 적용…비용 절감 및 수정보완 효율성 향상 전망
산업계 전반으로도 MR 활용 방안 모색
https://www.ajunews.com/view/20181223110526196


11. 싸이월드 시절 추억의 아바타…'3D·VR 옷' 입고 화려한 부활
네이버의 아바타 제작 앱 '제페토'
美·中 등 20國 '밀레니얼 세대' 열광
출시 석 달 만에 다운로드 1200만건
아바타끼리 모여 방송·공연 중계 감상
국내 벤처 살린의 '에픽라이브'도 인기
美 지니스는 구찌와 제휴 맺기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485521


12. 中 ZTE, '삼성같은' 폴더블폰 특허 공개
24일 중국 IT즈자와 쇼우지중궈 등 언론에 따르면, ZTE가 중국 지식재산권국(CNIPA)에 2월에 신청한 폴더블 스마트폰 신규 디자인 특허가 이달 발표됐다. 이 특허는 공개 즉시 삼성전자가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콘셉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안쪽으로 펼쳐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외부 추가 디스플레이가 독립적으로 탑재됐다는 점에서 그렇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73822


1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14. '자율주행차·혼합현실', 10년 안에 세상 바꾼다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도로·도시 개념 달라질 것"
"혼합현실 안경, 물건 위치·명함 등 정보 기억"
http://news1.kr/articles/?3508691


15. 한국 넘어 세계로 글로벌 VR프렌차이즈 브랜드 도전
- 안양 뉴 랜드마크 '오디세이 VR'테마파크 성공 노하우 축적
- 테마파크, 카페, 시네마로 차세대 프렌차이즈 브랜드 선언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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