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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 뇌 닮아가는 AI, ‘학습’의 힘
올해도 인공지능(AI)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학교에서, 병원에서, 회사에서, 법원에서 인공지능이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무엇을 기반으로 이렇게 똑똑해졌을까.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덕분이다. 여기에 사람의 뇌처럼 생각하도록 알고리즘을 만든 ‘딥러닝(Deep Learning)’으로 인해 AI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0%84-%EB%87%8C-%EB%8B%AE%EC%95%84%EA%B0%80%EB%8A%94-ai-%ED%95%99%EC%8A%B5%EC%9D%98-%ED%9E%98


2. 현대차그룹, 서울대와 인공지능 컨소시엄 구축
인간 ‘카라이프’ 맞춘 인공지능기술 연구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84743


3. 인공지능 챗봇 ‘헬로우봇’서 올해 주고받은 메시지 3.3억 회
‘헬로우봇’은 인공지능 챗봇이 모여 있는 메신저 형태의 앱 서비스로 사용자가 언제나 쉽게 챗봇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늘어나는 사용자 수만큼 누적 채팅 횟수도 점점 증가해, 올해 사용자와 챗봇이 주고받은 메시지만 3억 3천만 회 이상이다. 올해 9월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유 대화를 적용한 이후 채팅 횟수는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3618


4. 아키텍처를 사용해 AI 도전과제 극복
CIO는 전략적 우선순위와 관련해 자신들이 AI에 관여해야 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AI에 접근하는 방법은 불확실하다. 여기 금융 업계의 한 사례를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과 동기화해 AI를 개발하고 통합하며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news/113721


5.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insider/113748


6. 우리카드,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카드서비스 제공
우리카드와 KT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디지털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의정석 기가지니`를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가지니 스피커에 주요 키워드를 말하는 것만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TV를 통해 카드서비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799741&year=2018


7. “자산관리, AI에 맡기세요”…은행권, 인공지능 서비스 러시
신한銀, 투자전문가 예측과 빅데이터 결합 ‘쏠리치’
KB 안전한 자산관리 로보 알고리즘 KBotSAM 출시
은행 최초 사이버PB KEB하나, 하이로보 업그레이드
NH농협은행 최적 투자 배분안 도출 ‘NH로보-PRO’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23010008089


8. "AI로 데이터센터 관제에 새바람"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작]국회4차산업혁명포럼대표상/지케스 'SmartECO-ICBAM'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02612


9. LG전자, 차세대 먹거리 ‘로봇+AI’에 역량 쏟는다
로봇사업 관련 조직 인력·통합
자율주행 분야 주도권잡기 위해
글로벌 유명업체와 협업 강화
최근 주가하락으로 투자 매력↑
내년 1분기 실적 개선도 기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7E4BGO


10. 알파고는 잊어라...새로운 제왕 알파제로
1997년 인공지능 딥블루가 1500년 체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던 러시아의 가리 카스파로프를 6전 2승3무1패로 물리친 후 20년만에 인공지능은 세상을 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알파고의 승리는 최고의 지적 동물로 자부하던 인간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는 일차적인 개념을 넘어, 인공지능의 행보에 시대의 흐름이 달렸다는 의미도 가진다. 그리고 지금, 세계가 아직 알파고 쇼크에 휘청이는 상황에서 놀라움을 넘어서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바둑뿐 아니라 체스, 쇼기(일본식 장기)등 다양한 영역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 여러 종류의 ‘게임의 법칙’을 스스로 터득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280


11. 삼성전자, AI 석학에 이어 패션계 거물 모시려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패션업계의 거물인 윌리엄 김 전 올세인츠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하려고 물밑교섭을 벌이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최근 인공지능 전문가를 대거 빨아들인 삼성전자가 패션업계의 유명인사를 영입하려는 이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는 ICT 초연결 시대를 준비하는 한편,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아직 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306


12. 구글의 인간처럼 스스로 선택 행동하는 로봇
구글은 AI(인공지능)를 탑재한 로봇이 사람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하고 직접 참여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학습할 수 있는 알고리즘 '그래스프2벡(Grasp2Vec)'을 최근 공개형 물리학논문 저장소 ‘아카이브(arXiv.org)'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머신러닝은 인간의 개입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필요했다. 대상이 되는 물체를 미리 라벨링 해둬 인식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인공지능에 “이것을 실시하면 맞다”라는 것을 기억시키기 위해 보상 체계를 자극하는 등 행위가 필요했다.
http://itnews.or.kr/?p=2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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