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insider/113748
2. 2019년 물리·정보 보안시장 10대 이슈 전망
5G 상용화 등 IP 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초연결성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새로운 취약점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도 IP 카메라에 대한 보안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급증하면서 IP 카메라는 물론 다양한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 해킹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스마트 홈 컨트롤러의 가스밸브 취약점, 스마트 냉장고의 악성코드 유포지로의 활용, 공유기의 취약점을 통한 개인 외부 계정 탈취 및 DDoS 공격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IP 카메라의 영상정보의 유출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일반인들까지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723
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4. 웨어러블 시장, 스마트워치가 지배한다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발전을 뒷받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 웨어러블 단말 시장은 앞으로 스마트워치와 같은 스마트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65254
5. 혁신 기술 총집합…중소벤처기업 CES 출전 '러시'
이디어·기술로 승부…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유통채널 확보 노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5973
6. 가축분뇨를 신재생에너지로…환경공단 ‘자원순환 농업’ 성과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해 분뇨의 발생장소와 이동, 처리, 액비살포 등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 어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수거차량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중량센서, 위성항법장치(GPS), 영상정보처리장치(IP카메라), 무선통신망 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돼지분뇨와 액비가 이동하는 전 과정이 공단의 종합환경관제센터에 전송돼 관리된다. 이를 통해 돼지분뇨의 배출ㆍ운반ㆍ처리와 액비살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398
2018년 12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8. 12.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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