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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美 공격받는 자율주행차 "일부 시민, 사고 가능성에 반발"
자율주행 차량이 미국에서 시험운행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로부터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몸으로 막거나 돌을 던지는 등의 위협 사례가 나왔다. 자율주행차에 의한 사고 가능성에 대한 반발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구글 알파벳 자율차부문인 웨이모가 2017년부터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최소 21건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022


2.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반드시 대구가 유치해야
현재 이곳에는 자율주행을 위한 5㎝ 단위의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1.6㎞ 구간의 정밀지도를 완성했으며, 올해 136㎞(현풍~김천, 수성~현풍)를 추가로 구축한다. 지도가 정밀할수록 오차없는 자율주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1㎝단위 이하까지도 지도로 기록할 예정이다. 또 차량 및 주변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시스템 등의 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http://news.imaeil.com/Economy/2019010217164765681


3. 현대차그룹, 2021년 자율주행 택시 사업 진출
-융합 반기고, 이질적 문화 수용으로 전환
-정의선 부회장, "미래 주도하려면 사람부터 변해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20825221


4. 스피커·번역·스마트홈·자율주행…인터넷기업 격전지된 'AI' 플랫폼
[신년기획] AI '초개인화' 진화…국내 800만대 보급 AI스피커, 네이버·카카오 등 경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911284208796


5. BMW 자율주행 전기차 '비전 iNEXT'..2019 CES서 VR 드라이브 시연
비전 iNEXT는 BMW 그룹이 2021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신형 EV ‘iNEXT’의 프로토타입 컨셉트카다. BMW 그룹 헤럴드 크루커 회장은 지난해 5월 “iNEXT 프로젝트는 BMW의 미래를 구축하는 블록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비전 iNEXT에서는 드라이버 모드를 ‘부스트 모드’로 전환해 스스로 운전하거나 ‘이지 모드’로 전환해 차량에게 운전을 맡길 수 있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역동적이고 조용한 제로 에미션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이지 모드에서는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적 공간이 제공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6966622353784&mediaCodeNo=257


6. 촘촘한 규제에 脫한국… 6만㎞ 무사고 자율車 미국으로
‘스누버’운영사, 美유통사와 택배 협약... 자율주행 기술 있어도 허가 첩첩산중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6637


7. SK 관계사, CES 2019에서 ‘모빌리티 신사업’ 공개
SK 관계사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Innovative Mobility by SK)’를 테마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한다. 각 기업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하나로 모아, 2019년을 SK 모빌리티 사업가속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 경영진이 CES 2019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율주행자동차, 5G 사업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7441


8. SKT 'T맵', 지도 서비스 넘어 자율주행 까지 영역 확대
단순 지도 서비스 넘어 자율주행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사업군 활용 눈길
'V2X·택시' 등 모빌리티 사업 '일등공신'…티맵택시, MAU 두달 만에 '12배' 증가
차량 관제, 독거노인 케어, 에너지 절감 솔루션 등 스마트 시티 사업 관심 집중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4


9. 현대기아차, 올해 친환경차 5종 출시 승부수
2025년 연간 167만대 친환경차 판매 목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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