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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오바마 폰으로 유명한 블랙베리, 보안 기술 IoT 시장에 푼다
소비자 80%, 사물인터넷 및 모바일 장비 신뢰하지 않아
블랙베리, 그 동안 쌓아왔던 보안 노하우, IoT 제조사에 공급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024


2. ‘IoT 해킹’ 주의보… 가정·소형사무실 보안취약
2019년 치안전망에서 치안정책연구소는 “2019년 4차 산업혁명의 진행과 함께 사물인터넷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IoT 기기에 대한 보안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보안이 취약한 가정이나 소형 사무실의 인터넷 공유기에 연결된 IoT 기기에 대한 해킹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8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2247건이던 해킹범죄 발생 건수는 2016년 1878건, 2017년 2430건, 2018년 2178건으로 매년 2000건 내외를 기록했다. 경찰 관계자는 “통계에 잡히지는 않지만, 해킹범죄에서 사물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0801031121302001


3.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 개막…“핵심 키워드는 AI‧사물인터넷”
CES는 150여개 국가에서 IT와 가전 분야에서 4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MWC(Mobile World Congress),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 등과 함께 세계 3대 테크 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CES 전시 영역은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광고,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자동차 ▲블록체인 ▲건강과 복지 ▲홈과 가족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제품 디자인과 제조 ▲로봇과 인공지능 ▲스포츠 ▲스타트업 등 11개 영역으로 준비됐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99


4. 광양항·부산항·인천항, 해상물류 스마트화 추진
8일 열린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에서는 제2 안건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 해상물류 체계 구축 전략’이 논의됐다. 스마트 해상물류는 항만 및 선박 자율화, IoT를 이용한 정보화 등을 통해 해상 화물 유통을 최적화시키는 개념이다. 한국 교역량의 99.7%를 처리하고 있는 해상 물류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미 유럽과 중국, 일본 등 해양물류 경쟁국들이 자율운항선박과 스마트 항만 등의 개발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어 한국도 동참이 시급하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72


5. IoT 전문통신사 시장 꿈틀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제 전환이 골자인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사물인터넷(IoT) 전문통신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화이트스페이스(TVWS, 디지털 TV 유휴대역) 장비 제조사 이노넷은 개정안이 시행되는 6월 이후 IoT 전문통신사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장비 제작뿐만 아니라 무선망 구축, 서비스,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제공하는 만큼 전문통신사 요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401


6. 독보적인 경쟁력 갖춘 홈 IoT 플랫폼 자체 보유 기업 ‘디지엔스’
리모콘 있는 전 제품, 자체 학습 통한 제어 가능
하나의 앱 설치만으로도 IoT 제어할 수 있어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7


7. 징둥닷컴, 드론배송·AR피팅…'유통혁신' 공개
징둥닷컴은 전자상거래 분야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드론을 활용해 도서산간 지역에 의약품 등의 물품을 공급하는 모습, 세계 최초의 완전 무인 창고, 리테일에서의 소비자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지하 도시 물류 연구 내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이 집이나 자동차에서 스마트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징둥닷컴이 개발 중인 사물인터넷 기술도 볼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1057


8. 치열해지는 가정용 보일러사, 콘덴싱 교체시장 본격 공략
미분양 증가 및 건축법 강화로 전체시장 축소 전망
정부 친환경 정책 기조에 양적→질적성장 변화 기대
올해 시장 유통 경쟁력 확보 위해 콘덴싱 라인업 확대
원격제어 및 인공지능 소비자 니즈도 교체시장에 호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11


9. 화웨이, '바닷물에서 자라는 벼' 생산에 나서...중국 '어그테크' 고도화 박차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이자 스마트폰 제조회사인 화웨이(華為)가 중국 '벼 품종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안룽핑(袁隆平)이 이끄는 연구팀과 협력해 바닷물에서 자라는 벼를 생산 및 개발하고 있다고 IT즈자(IT之家)가 7일 보도했다. 향후 중국 농업의 스마트화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위안룽핑은 중국의 인구가 급증하자 1970년대 수확량이 많은 벼 품종 개발에 나섰으며, 품종 개량과 유전자 연구 등을 통해 염분에 강한 벼 품종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후 지난해 1월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외곽 사막에 대규모 농경지를 조성해왔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0808350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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