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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서울 상암동에 ‘자율주행 차량 특구’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DMC에 6월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서울시, 올해 정보화에 2306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8759.html


2. KT, 현대모비스와 5G 자율주행차 개발 착수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 구축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93201


3. 화웨이, 中 자동차 기업과 5G 자율주행 개발
'공동 혁신센터' 설립...미래 기술 전반 협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72534


4. 자율주행차가 로봇을 치고갔다…보험처리는 어떻게?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현재 시험용 보험만 출시
사고원인 운전자·차 회사·통신사 등 다양해 세부논의 필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7/2019011701289.html


5. 자율주행차가 내 사진을 찍었다… 개인정보침해일까?
자율주행차 시대가 오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문제가 새로 생긴다. 대표적인 것이 ‘개인정보침해’ 문제다. 자율주행차는 카메라를 포함한 수많은 센서가 장착돼 있다. 보행자, 상가 등 도로의 모든 영상정보를 수집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다. 이들에게 영상을 촬영해도 될지 미리 동의를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허용될 수 있는 기술인지, 어떤 법적 정비가 필요한지 아직 법적인 쟁점이 있는 상황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009


6. 만도, ADAS 부문 키운다…미래차 기술 개발 박차
만도는 올해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간 제품중심 조직제(이하 BU제)를 바탕으로 ADAS 부문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14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BU제 하에서는 ADAS를 비롯해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4개 제품조직의 경영을 각각의 소(小) 사장이 독립적으로 책임진다. ADAS 부문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레이더, 카메라, DCU(통합제어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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