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안양시,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소음 모니터링
안양시는 대형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해 미세먼지·소음 모니터링 체재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만안·동안구는 지난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구청 상황실에서 모니터링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곡지구·임곡지구 재개발 공사장, 레미콘 사업장 등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만안 14개소, 동안16개소 책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IoT를 활용해 미세먼지와 소음을 측정하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802
2. 팅크웨어 "통신비 부담 적은 커넥티드 블랙박스 시대 연다"
사고 판별을 위한 장치로 각광받던 자동차 블랙박스의 기능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차량 주행 중 차선 이탈 신호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스템이 추가됐고, 스마트폰과 연동돼 주차된 내 차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51256
3. 엣지 게이트웨이, 유연하고 튼튼한 IoT의 전제 조건
엣지 게이트웨이(Edge gateways)가 IoT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하는 핵심 아키텍처 요소로 부상했다. 관련 업체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45
4. 넷앱 "올해 5G 기반 엣지 컴퓨팅 확산될 것"
"클라우드 기반 AI SW와 서비스 도구 도입도 증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10321
5. 스마트팩토리 업체 티라유텍, 자동반송 솔루션 MCS 공개
MCS는 반도체 전 공정의 무인 자동화를 위해 반송 장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반송 장비에는 자동창고(Stocker)와 OHT(Overhead Hoist Transport), OHS(Over Head Shuttle),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등이 있다. 이 솔루션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표준에 맞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 자체 알고리즘에 따라 반송할 캐리어의 자동 스케줄링, 사용자의 반송 룰 자체 설정도 가능하다. 웹 기반 통합 관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반송 현황도 언제든 모니터·제어할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25
6. '4차 산업혁명시대-IoT혁신센터’, 부천서 개관
‘부천IoT혁신센터’는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모사업으로 유치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됐다. 부천시는 지역 내 전기, 전자, 기계분야 전통산업인 디바이스 산업과 정보통신기술간 융합을 목표로 조성된 ‘부천IoT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사물인터넷 기업의 집적뿐만 아니라 부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22317
7. 주니퍼네트웍스, AI스피커 노리는 '스킬스쿼팅' 위협 증가 전망
공격자는 인터넷에 연결된 AI스피커에 악성코드를 심어 특정 키워드를 다르게 인식하거나 별도 작업을 수행한다. 감염된 AI스피커가 '주방에 음악 틀어줘'와 같은 명령을 받아 수행할 때 와이파이, 홈네트워크,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사용자 모르게 공격자에게 보내는 식이다. 전자신문이 지난해 10월 조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되는 AI스피커 제품에는 평균 350여개에 이르는 보안 취약점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145
8. 비전부터 OT, 보안, 확장성까지··· 에지 컴퓨팅 베스트 프랙티스
데이터 처리, 분석, 저장이 실행되는 장소가 갈수록 네트워크 에지, 즉 사용자와 디바이스가 정보에 액세스하는 곳 가까이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조직에서 에지 컴퓨팅이 IT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로 부상 중이다. 최근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의 보고서는 전 세계 에지 컴퓨팅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CAGR) 41%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성장해 2025년에는 32억 4,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09
9. 엄동설한에 에어컨 전쟁 서막 올랐다···"AI·IoT 등 스마트 기술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업체들이 한해 중 가장 추운 이번 달 에어컨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사용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등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결합된 똑똑한 에어컨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8113457644
10. 삼성 AI 스피커 '갤럭시홈' 4월 출격…구글·아마존 맞대응
스마트폰·TV·소형가전 통합 스마트홈 구현
갤럭시험은 허브 역할…스마트싱스 허브 탑재
AI 플랫폼 양분하는 구글·아마존과 맞대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810414709942
2019년 01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9. 1. 19. 00:09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