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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이통3사, 5G 자율주행 기술개발 속도전
5G는 LTE보다 10배 빠른 응답 속도 덕분에 자율주행차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LTE보다 10배 빠른 5G 빠른 응답 속도로 전 과정이 0.01초 내로 이뤄져, 운전자가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시속 100㎞/h 자동차가 5G로 위험을 감지할 때까지 이동 거리는 28㎝에 불과하다. LTE의 경우 10배인 2.8m를 지나서야 위험을 전달 받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1937.html


2. 자율주행차 아직 갈 길 먼데…“저 고라니 안 뛰어들겠지”
기술의 발전에 따른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이들에 대한 부정적 견해와 비판, 보완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가운데 특히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늘고 있다. 심지어 “21세기 내에 궁극적인 자율주행차가 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차량공유와 전기차 등은 이미 목표치에 근접했으나 자율주행만큼은 여전히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791


3. 5G 스마트폰 상용화되면 사물 인터넷·자율 주행차·스마트 팩토리…문제는 보안
5G 무선통신은 전 세대보다 속도가 향상되었으나, 5G기술의 핵심은 속도보다 저지연성(low latency)에 있다. 4G 기술의 랙 타임(lag time)은 20 밀리세컨드 (1 milliseconds = 1 000분의 1초) 지만, 5G의 랙 타임은 1 밀리세컨드로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줄어든 랙타임은 VR 게임에서의 경험을 향상시켜주거나, 원격 지뢰 제거 작업 및 굴삭기를 조종하거나 로봇 수술을 통해 원격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등에게 세밀한 동작의 컨트롤이 가능하게 만든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90120.99099008014


4. SKT 등 국내 이통3사, 자율주행차 상용화 ‘잰걸음’
SKT, 서울시와 254억원 규모 C-ITS 실증사업 추진
KT, 현대모비스와 5G 커넥티드카 개발…서산시험주행장 오픈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9104


5. 인아텍 '세미콘코리아 2019' 참가…자유주행·협동·팔레트운송 로봇제품군 전시
인아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장자동화 장비를 제조해 국내외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스마트팩토리 수요에 대응해 로봇 솔루션 국내시장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인아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자율주행 로봇 '엠아이알(MiR)', 비전이 내장된 세계 최초 협동로봇 '티엠 로봇(TM Robot)', 팰릿 운송 로봇 '니퍼(Nipper)' 등을 소개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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