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대중화 성큼…‘고용량 배터리’ 본격 돈 들어오나
“전기차 이제 본격 장 선다”
한번 충전으로 550㎞까지
가격도 내연기관차 접근 전망
유럽 환경기준 올라가고
중국 2020년 보조금 폐지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80048.html
2. 세계를 달릴 전기차 배터리, 전망은 '험난하나 밝음'
국내 배터리 업체, 수주액↑…韓中日 경쟁은 넘어야 할 과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519592944917
3. 폭스바겐, 獨에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
로이터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오는 2020년까지 전자자동차 부품 개발에 8억7000만유로를 투자해 배터리 셀과 팩을 제조한다. 오래된 셀 재활용도 추진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한 번에 최다 15대 전기차를 재충전할 수 있는 스토리지형 파워뱅크 형태로 전기차 배터리 셀을 묶어 전력을 필요로 하는 장소로 이동한다. 대형 콘서트장, 공공주차장 등이다. 고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해당 충전소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7000022
4. “전기차 도입 긍정적…차량공유ㆍ자율주행은 글쎄”
컨설팅 업체 아서 디. 리틀(Arthur D. Little)은 최근 북미, 유럽 및 아시아 13개국 8000명이 참여하는 자동차 모빌리티에 대한 2018 설문조사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완전 자율주행차량(AV)’을 이용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7%만이 AV에 탑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5년 조사와 비교해 3년 새 7% 가량 감소한 것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27000151
5. 0.1% 장벽 깨질까… 수입차시장에 부는 전기차 바람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등 친환경차에 대한 요구가 거세진 현 상황에서 전기차는 더 이상 미래의 탈 것이 아니다. 이렇다보니 디젤에 치중됐던 수입 자동차 브랜드들도 변하고 있다. 이들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를 속속 출시하며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입차시장은 치열한 전기차 경쟁이 예고된다. 그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수입 브랜드들의 전기차 모델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2603008048186
6. 기아차, 인도서 ‘전기자동차 카드’ 만지작
안드라프라데시 주(州)와 협의중...니로 하이브리드 등 전기차 유력
http://g-enews.com/view.php?ud=201901260819158458392c02b327_1
7. 수소차 넥쏘, 급가속하면 바람소리 나는 이유는
수소차의 구동 원리와 주행 성능,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에서 양산되는 수소전기차(이하 수소차) 넥쏘(NEXO)를 직접 시승해봤다. 최근 자동차기자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차' 후보 11대에 친환경 수소차 넥쏘도 포함됐으며, 지난 18일 여러 대의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며 넥쏘의 성능을 비교 테스트해봤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621240454387
8. 현대제철, 수소연료전지 투자 확대…"올해 매출 400억원 전망"
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오는 4월 양산을 목표로 6000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증설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추가 투자를 통해 오는 2020년 1만6000대 수준의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5일 2018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계획은 이미 확정됐다"며 "수소전기차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0년 물량에 대해서는 현대차와 협의해 하반기 중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713350809645
2019년 0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9. 1. 27. 22:00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