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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이젠 주차장도 스마트하게 변신”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차장은 빠르게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차량번호 자동인식 뿐만 아니라 미리 요금을 정산한 차량에 한해 신속한 출차가 가능한 주차장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차가 가능한 장소를 확인해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와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스마트 주차 플랫폼은 다가오는 자율주행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시티 생태계 형성에 필수 요소라는 말이 나온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80002.html


2. 볼보, 스웨덴서 레벨4 자율 주행 테스트 실시..‘눈길’
30일(한국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에 따르면, 스웨덴 교통국은 볼보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베오네르 사이의 합작회사 ‘제뉴’가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테스트는 숙련된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은 상태에서 수행된다. 테스트를 허가 받은 곳은 스웨덴의 스톡홀롬과 말모 사이의 E4고속도로와 존코핑, 고텐부르크 사이의 40번 도로, 고텐부르크와 말모 사이의 E6도로이며, 이곳에서 레벨 4의 자율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시속 80km/h로 주행 테스트할 예정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80007.html


3. 도심자율주행 ‘엠비전’·미래차 핵심 기술 구축
엠비전은 현대모비스의 비전(VISION)을 담고 있는 동시에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포부(ambition)를 표현하는 이름이다. CASE(ConnectivityAutonomousSharingElectrification)로 대표되는 미래차 트렌드를 녹여냄과 동시에 자율주행차의 안전 문제를 확실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31019002


4. 늘었다 줄었다...길이 조절 가능한 전기차 플랫폼 개발
차 그룹장팀은 전기차 플랫폼을 세 부분으로 나눠서 가변형 특성을 갖게 했다. 전륜(앞바퀴)프레임과 후륜(뒷바퀴)프레임, 그리고 배터리팩이 탑재되는 중간 부분인 센터프레임을 각각 제작한 뒤, 이들을 연결해 주는 부품인 ‘가변모듈’로 센터프레임과 전,후륜프레임을 연결했다. 가변모듈에는 프레임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여럿 있는데, 어느 구멍에 끼우느냐에 따라 차량을 길이 방향으로는 40cm, 좌우로는 28cm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590


5. 성장 벽 봉착한 애플, 자율주행차도 오락가락. 어디묘수없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61


6. 車와 소통하는 도시, K-시티 가보니
- 세계 최대 규모ㆍ세계 최초 5G 통신망 갖춘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 실제 도시 그대로 본 딴 모습…주행 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 구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300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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