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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공공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기반 정부망 구축 완료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별 개별 구축한 사물인터넷(IoT)망을 지자체 경계를 넘어 상호연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공공분야 IoT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사물인터넷망 간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7월 착수한 6억여원 규모 '정부사물인터넷망 공통기반 시범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30000096


2. 사물인터넷(IoT) 보안, 설계 변경 없이도 간단하게
사물인터넷(IoT) 기기 설계자는 이 솔루션으로 별도의 보안 전문 지식 없이도 강력한 위변조 방지 기능과 암호화, 안전한 저장장치를 구현해 민감 정보를 스마트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다. 두 제품은 개발 과정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적용 가능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설계 후반에 적용해도 플랫폼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집적도가 높아 경쟁 솔루션 대비 설계 기간을 60% 단축하고, 부품(BOM) 비용을 20% 절감시킨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431


3. "사물인터넷으로 은밀한 사생활 유출…다크웹에서 유통 위험"
SK인포섹 보안 그룹 이큐스트, IoT 해킹 후 유통 경로 시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6950


4. 한화손보·SKT·현대차 뭉친 ‘인핏손해보험’ 올해 출범
한화손해보험과 에스케이(SK)텔레콤, 현대자동차가 합작한 인터넷전문보험사 ‘인핏손해보험’(가칭)이 올해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어 인핏손해보험 보험업 영위를 예비허가했다. 금융위는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보험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경쟁촉진이 필요한 일반 손해보험시장의 활성화 및 소비자 편익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80543.html


5. SK, 美 스마트 글라스 업체에 1100억원 투자
SK는 에너지 효율 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 글라스는 IP 주소 연동을 통해 원격 제어, 보안, 와이파이(Wi-Fi) 중계기 등 건물 내부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기회를 갖고 있다. 우버와 위워크에 투자 중인 소프트뱅크 등 최첨단 ICT 기업 등도 스마트 글라스에 투자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2435.html


6.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으로 할 수 있는 일
비례해서 사내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IT관리자 일거리는 늘었다. 외부망과 내부망으로 사내 네트워크 환경을 이원화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도, 사내 PC에 메신저 설치를 막아도, 보안 위협은 계속됐다. 사내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설치하지 않거나 회사 기기를 외부에서 분실하는 문제도 등장했다. 업무 환경을 디지털화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같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330145


7. 이볼케이노, 차세대 IoT '비아허브'로 엣지컴퓨팅 비즈니스 대열 합류
엣지 컴퓨팅은 5G가 IoT 기기 확산으로 데이터량이 폭증,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변 단말기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 집중 서버가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5G환경에서도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 서비스하는 데 한계가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30000362


8.  맥심, IoT 용 고집적 단일칩 보안 솔루션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고집적 단일칩 보안 솔루션 ‘MAX36010’, ’MAX36011’ 보안 수퍼바이저(Supervisor)를 출시했다. 사물인터넷(IoT) 설계자는 MAX36010, MAX36011 솔루션으로 별도의 보안 전문 지식 없이도 강력한 위변조 방지 기능과 암호화, 안전한 스토리지를 구현해 민감 정보를 스마트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36


9.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이젠 주차장도 스마트하게 변신”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차장은 빠르게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차량번호 자동인식 뿐만 아니라 미리 요금을 정산한 차량에 한해 신속한 출차가 가능한 주차장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차가 가능한 장소를 확인해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와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80002.html


10. 포스코건설, 사물인테넷 연계한 ‘토탈 스마트홈’ 구현
포스코건설은 삼성전자, 포스코ICT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연계한 ‘토탈 스마트홈(개념도)’을 구현,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아파트부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토탈 스마트홈은 포스코건설 IoT 플랫폼인 ‘더샵 Cloud’를 업그레이드하고, 삼성전자는 ‘SmartThings’로 명명된 최적화된 스마트 가전 운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양사의 플랫폼을 연계하는 IoT 시스템은 포스코ICT가 맡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30MW143728917613


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센터’ 통한 ‘데이터 혁신’ 지원 전략 공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센터’라는 의미의 ‘DX센터’는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포트폴리오, HCP(Hitachi Content Platform) 및 펜타호(Pentaho)로 구성되어 고객 및 파트너들이 데모 시연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17년 9월 히타치 밴타라의 출범 이후 단순 하이엔드 스토리지 플랫폼 전문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걸맞는 차세대 IT 인프라, 빅데이터, IoT 등을 아우르는 통합 ICT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번 DX센터는 그 결정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2573.html


12. 이노비즈협회,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서비스 제공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 초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5개년 계획’을 세우고 하반기부터 스마트공장 플랫폼 구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로봇과 설비, HMI(인간과 로봇 인터페이스) 및 컨트롤시스템, 플랫폼 및 컨설팅, 모니터링 및 센서 등 크게 4개 분야에서 15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0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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