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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울시, 전기차 사면 1350만원까지 보조금 준다
올해 전기·수소차 1만4천여대 보급 계획
전기차 최대 1350만원·수소차 3500만원 지원
세금 감면과 주차료·통행료 할인 등 혜택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1475.html


2. LG화학, 전기차배터리 흑자달성 발판으로 생산능력 키우기 온힘
LG화학은 중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이 완전히 폐지되는 2020년을 본격 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여겨 그에 앞서 시장 수요에 대응할 능력을 갖추려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LG화학에 따르면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100기가와트시(GWh)로 늘리기 위해 중국과 유럽 등 글로벌 생산기지의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은 진행 중인 사업을 포함해 중국에만 3조 원이 넘는 투자를 예고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3473


3. “재생연료 내연기관차, 전기차보다 친환경적이다"
헤르만 펭 아우디 그룹 재생연료(e-fuel) 프로젝트 관리 총괄(51·사진)의 말이다. 온실가스는 자동차의 배기구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자동차를 생산할 때는 물론 석유를 채취하는 과정, 전기자동차가 사용할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나온다. 그는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평가하기 위해선 연료는 물론 자동차 생산 과정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4778i


4. 전기차 '톱10' 오른 현대·기아차
폭스바겐 제치고 세계 8위로
작년 9만대 판매…두배 늘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45931


5. 폭스바겐 "수소도 미래차 중요 기술…양산모델 준비"
랄프 피츠너 지속가능성 총괄 인터뷰 "전기차에 가장 주력" 전기자동차 전환에 속도를 내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수소전기자동차(FCEV·이하 수소차)를 미래 친환경차 기술의 한축이라고 평가하며 수년 내로 양산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3992Y


6. ‘제네바모터쇼’ 미리 엿보기…전기차·SUV 대세
올해 제네바모터쇼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르노, 혼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로는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가 참여한다. 현대자동차는 신차 개발과 모터쇼 시점이 맞지 않아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와 지프 이외에는 대부분의 미국 업체들은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2100100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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