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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도요타, 자율주행 대비 사고 인체모형 THUMS 발표
도요타에 따르면 이번 개량형은 탑승자의 몸구조나 근육의 긴장상태 등 다양한 근력 조건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보급으로 다양한 형태의 탑승자 자세를 테스트 하고, 사고 피해 정도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게 도요타 설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1269.html


2. 소프트뱅크, '자율주행기술' 택배사업에 1조원 투자
통신에서 투자 중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미국의 자율주행차량 스타트업인 '뉴로'에 9억4천만 달러(약 1조원)를 투자한다고 닛케이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신기술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100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통해 이뤄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29738Y


3. "자율주행차 보급, 도시 교통망 마비 위험"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자율주행차 크루즈 기능 분석
자율주행차 보급 전에 도로 사용 비용 책정해야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44078010885


4. 미래 원자력 경쟁력의 필수요소인 원전 자율운전 기술
원전은 자동차보다 훨씬 많은 부품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찍이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가 이뤄져왔다. 실제로 평상시엔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원전이 가동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는 항공기가 이륙한 후 자동항법시스템으로 비행하는 것과 유사하다. 물론, 원전과 항공기 모두 운전 중 이상신호를 관찰해 상황을 판단하거나 고장 시 비상대응을 하는 것은 운전자(혹은 조종사)의 몫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5494


5. 낡은공장, 바람개비 하나… 첨단 도요타 여기서 탄생한다
지난달 22일 일본 나고야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본사 공장. 도요타 혁신의 현장이란 소개를 받고 찾아간 이곳에는 첨단 로봇 같은 자동화 설비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녹이 슨 철제 기계들과 손으로 태엽을 돌려야 움직이는 수동 설비들로 변속기를 만들고 있었다. 바로 1953년부터 구축된 TPS(도요타 생산 시스템·Toyota Production System) 라인이다. 하라타 시게노리 기계과장은 "다른 공장들은 모두 자동화돼 있지만 65년째 이곳을 유지하는 이유는 '기본'을 잊지 말라는 뜻"이라며 "모든 도요타 직원들은 TPS 정신을 교육받는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061.html


6. 강렬한 인상의 준중형 SUV… 스스로 차선 유지하며 달려
또한 DS7 크로스백에는 준중형급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인 'DS커넥티드 파일럿' 기능이 적용됐다. 차량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면서 앞차와 일정한 간격으로 속도를 유지해 주행하는 기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213.html


7. 9大 미래신산업 중 4개 이미 中에 밀려
산업연구원, 韓·美·中 비교 
AI · 바이오헬스 · 자율車 등 
中에 5점 이상씩 추월당해 
美엔 단 한 부문도 못 미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70121086001


8. 싱가포르, 올해 스마트 시티에 10억 달러 투자한다
싱가포르가 뉴욕시, 도쿄, 런던과 함께 스마트 시티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도시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이들 도시는 각각 10억 달러 이상을 스마트시티 계획에 투입할 예정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6538


9. 주차장 알아서 찾고 스스로 내앞에 온다
많은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주차다. 특히, 다른 차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는 주차장이나 골목 등 좁은 공간에 값비싼 수입차가 줄줄이 서 있기라도 하면 운전이 어느 정도 숙련된 운전자라도 절로 긴장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운전자의 주차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각종 첨단 기능을 개발해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3193917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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