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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전기차, 올해 주문하면 내년에 받는다
지난해 계약자 중 아직 받지 못한 고객만 1만명 넘어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2131120


2. 전기차에 미래건 인도 마힌드라 "세계선두 韓배터리와 협력"
인도 10대 그룹 마힌드라를 이끌고 있는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64·사진)은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며 이같이 밝혔다. 마힌드라그룹 완성차 업체인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전략적 파트너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한국 기업의 배터리가 가격과 품질 면에서 앞서 있기 때문이라는 게 마힌드라 회장의 설명이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6363


3.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전기차·수소전기차 전담 조직 신설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이 직접 관여하는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 2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기획과 연구개발(R&D)에서 상품 전략, 재무까지 모두 관여하는 미래 자동차 통합 컨트롤타워 조직이다. 그룹은 전담 조직을 앞세워 2025년 연간 전기차 85만대, 수소차 13만대 생산과 판매를 달성키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90212000336


4. 현대차, 올해 코나 전기차 생산량 더 늘린다
“지난해 1만2천여대보다 높게 잡을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2171922


5. 포스코 '전기차' vs 현대제철 '수소차'…엇갈린 미래전략
포스코, 전기차 대응팀 구성 및 관련사와 협력 시사
현대제철, 그룹계획 따라 수소차용 금속분리판 투자
http://www.ebn.co.kr/news/view/972236


6. 미국서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 줄었다...줄어든 보조금 탓?
지난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14만대가 팔린 테슬라 주력 전기차 '모델3' 판매량이 크게 떨어졌다. 자동차 판매가 저조한 1월이라는 특수성도 있지만 미국 내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든 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북미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에 따르면 지난달 북미 전기차(BEV·PHEV) 시장에서 테슬라 전기차 시장점유율이 48%(8325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65%), 11월(56%)과 작년도 시장점유율(53%)와 비교하면 가장 낮은 수치다.
http://www.etnews.com/20190212000307


7. 전기차 보급만 급급, 안전 인프라 ‘제로’
충전시설 외부노출…가림막無
커넥터 폭발ㆍ감전사고 위험↑
우천 시 충전 자제 ‘관리 부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0&idx=235674


8. 모건스탠리 "테슬라 시장지위 '심각한 경쟁'에 직면할 것"
11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미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시장 지위는 "지속 불가능한"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머지않아 미국의 신생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에 지배적 지위를 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리비안은 자본과 역량의 뛰어난 강점을 바탕으로 픽업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분야에서 급성장하며 차기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215344504730


9. 리버심플, 수소전기차 ‘Rasa’ 생산 발판 마련
영국 정부, 리버심플에 18억 원 투자…첫 생산 라인 가동에 활용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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