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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드래곤플라이, '신비아파트' I.P 확보 … 가상현실로 키즈시장 공략
가상현실 분야에서 공격적 투자를 이어나가는 드래곤플라이가 키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앞서 '또봇'과 같은 콘텐츠로 시장에 진입했던 이들은 이제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I.P인 '신비아파트'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또 한번 시장 공략에 나선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42


2. LG유플러스, 5G 단말기·서비스 모두 체험하는 'U+5G 체험존' 공개
체험 공간은 30평 크기의 공간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U+가상현실(VR), U+증강현실(AR), U+게임,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등 총 4가지 테마공간으로 이뤄졌다. U+VR 존에서는 VR 기기를 이용해 공연을 가상공간에서 보거나 연예인과 가상데이트를 할 수 있다. U+게임 존에서는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을 이용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을 실행하면 위쪽 스크린에는 게임 화면을, 아래쪽 스크린에는 조이스틱 등이 보여진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0768.html


3. CP+2019 폐막…상반기 수놓을 차세대 광학기술 풍성
2018년 하반기 광학 업계를 뜨겁게 달군 35㎜ 디지털카메라 유행이 이번 행사에서도 이어졌다. 시그마와 니콘은 35㎜ 디지털카메라 후속 모델 개발 계획을 밝혔다. 리코이미징 펜탁스와 후지필름은 35㎜ 대신 중형 디지털카메라 연구·개발에 매진한다.  UHD·5G 시대를 앞둔 차세대 메모리 업계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UHD, 가상현실 영상 등 5G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한 고속·대용량 미디어와 새로운 전송 규격이 속속 공개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1522.html


4. 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 VR체험관 오는 12일 유료 운영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에 가상현실 체험관을 오는 12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공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광명동굴 방문객 중 선착순으로 가상현실 체험관을 먼저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체험 평가를 반영해 프로그램 보완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12일부터 유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734


5. 넷플릭스처럼 게임도 ‘스트리밍’...5G 시대 '클라우드 게이밍' 터진다
MWC 2019 현장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직접 시연한 기업들도 등장했습니다. 화웨이의 경우 1전시장 부스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클라우드X'를 소개했습니다. 핀란드의 통신장비기업인 노키아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현실(VR) 게임을 시연했고, 게임회사인 HTC도 5G 허브를 통해 클라우드로 VR 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8/2019022802140.html


6. '3D 패턴' 봉제에 VR이 만났다…진화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구 엑스코에서 6일 개막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퓨처텍스 G4.0관’이 특별관으로 마련된다. 이곳에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필립 페리세와 루도빅 알반, 한국의 양영환과 이승은(콘스텔라D.L) 등 8명의 국내외 디자이너와 3차원(3D) 패턴 봉제 전문기업인 비에파(대표 윤수민), 커먼플라자(대표 박병두),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인 이도(대표 손희정) 등 6개 패턴봉제 생산업체, 가상현실(VR) 개발업체 등이 참가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491811


7. VR 사격·마스크 지급…예비군 훈련비 3만 2000원으로
국방부는 4일 “전국 250여개 훈련장에서 275만여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2019년도 예비군 훈련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에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과 연계해 VR 기술을 적용한 영상모의 사격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도입했던 기존 2D 방식의 단방향 스크린 사격에서 3D 방식의 양방향 전술 사격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해 사격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5012003


8. '증강현실도 클라우드에서' 애저 스페이셜 앵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렌즈(HoloLens) 2 헤드셋과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를 출시하면서 증강현실 시장에 복귀했다. 이전 홀로렌즈보다 더 가볍고 강력해진 홀로렌즈 2는 독립형 디바이스이기도 하고, 혼합현실(증강현실, 즉 AR을 가리키는 마이크로소프트식 용어)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하는 일련의 애저 서비스에 연결되기도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7828


9. VVR코리아, 캐나다 학교 스포츠 AR 장비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 선봬
VVR코리아는 하이테크 마케팅 전문기업인 바른손알 피오(Barunson R.P.O)와 손잡고 스포츠 AR(증강현실) 기기인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성료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 '스포엑스(SPOEX) 2019'에서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설치돼 활용되고 있는 루 인터렉티브 플레이그라운드가 소개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03


10. 두루마리 투명 키보드, 입체안경 없이 3D 보는 TV
중국의 화웨이는 5개의 전시관 가운데 한 곳을 ‘특별초청전시관’으로 꾸렸다. 이 곳에서 눈길을 끈 것은 화웨이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한 3D TV였다. 55인치 정도 크기의 TV는 특수 3D 안경 없이도 생생한 3D 화면을 보여줬다. TV 테두리(베젤)에 설치된 2개의 카메라 모듈이 사용자의 눈동자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3D 영상을 제공한다. 실제 체험해 본 결과 검은 테두리 너머 공간에서 로봇이 걸어나오고 자동차가 전복되며, 총알과 유리 파편이 날아오는 장면이 3차원으로 생생하게 보였다. 안경이 없어 어지럼증이 없고 파편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움직여도 3D 화면이 일렁임없이 깨끗하게 나타났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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