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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강화'된 2019년형 LG OLED·나노셀 TV 공개
"2019년도 LG TV가 하드웨어 혁신 1단계를 완성했다. 2016년 픽처 온 글라스에 이어 2017년에는 월페이퍼를 선보였고, 올해는 롤러블 TV를 공개하면서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술 플랫폼을 만들어냈다. 그런 관점에서 OLED TV가 할 수 있는 하드웨어 혁신 1단계는 완성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TV를 만들어 가겠다."
http://it.donga.com/28802/


2. 日 심야ㆍ재난방송 등서 인공지능(AI) 아나운서 맹활약
일본에서 인공지능(AI) 아나운서가 인간을 대신해 재난방송과 심야방송 등에서 독자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인력이 한정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심야시간에 인간 아나운서들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도했다. 지난해 9월 태풍 ‘제비’의 상륙으로 간사이(關西)공항이 고립됐을 때 인근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선 정전이 발생했다. 와카야마시의 라디오방송 ‘FM 와카야마’에선 밤새 정전 지역과 세대수를 업데이트하면서 재난 정보 방송을 내보냈는데, 이를 담당한 것이 AI 아나운서 나나코였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051537781573


3. 중소기업도 도입할 수 있는 AICC(인공지능컨택센터)는 없을까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 과거에는 전화라는 하나의 채널로 모이던 고객의 목소리가 최근에는 웹, 모바일 플랫폼 발전에 따라 다양화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은 시대에 따라 새로 추가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카카오톡이 문자 메시지(SMS) 사용량을 넘어선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287


4. “법학자, 공학자 등 AI 윤리 정책방안 논의한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 KAIST 인공지능연구소 공동세미나 개최
7일 국회의원회관, AI 윤리체계 수립 위한 협력 모델도 모색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18


5. 구글 "인공지능, 의사 대체 어렵다"
릴리 펭 구글 매니저 "AI, 훌륭한 도구"… 의료 AI 성과 발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0613584442830


6. 인공지능만을 위한 'MMORPG'가 탄생했다
현실과 같은 보다 복잡한 환경에서의 AI 강화학습 위해 개발
각 AI 요원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행동해
https://sedaily.com/NewsView/1VGHGSZ17E


7. 한인은행권 인공지능(AI) 조기 도입 움직임
로보틱스란 단순반복업무를 대신해주는 로봇과 테크닉스의 합성어다. 각국 금융권의 실험결과 같은 업무량을 처리하는 속도에서 인간은 16일이 걸린 반면 로보틱스는 단 6일이면 충분했다. 로보틱스는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나오는 입력 실수가 없어 고객의 정보 검증이나 단순한 보고서 작성에서 더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원에게 단순 반복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면 다른 분야에서 보다 더 창의적인 발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http://heraldk.com/2019/03/05/%ED%95%9C%EC%9D%B8%EC%9D%80%ED%96%89%EA%B6%8C-%EC%9D%B8%EA%B3%B5%EC%A7%80%EB%8A%A5ai-%EC%A1%B0%EA%B8%B0-%EB%8F%84%EC%9E%85-%EC%9B%80%EC%A7%81%EC%9E%84/


8. 연세의료원, 인공지능 활용해 중환자 안전관리 나선다
연세의료원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중환자들의 응급상황을 미리 파악해 대응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유진규)와 병원 내 응급상황을 예측하는 의료 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66212f


9. 과기정통부, 사회적 약자 돕는 AI 기술 개발에 40억 지원
과기정통부는 6일 인공지능(Al) 등 지능정보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을 2019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 뉴스 분석, 현장 수요자 의견 청취 및 전문기관·학계 등의 자문 등을 거쳐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분야별로 다양한 후보과제를 발굴했다. 그 중 시급성·파급효과·기술 성숙도 등을 고려해 2019년 추진할 신규 4개 과제를 도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6/2019030602466.html


10. 에너지 분야 AI 솔루션 개발사 ‘에너자이’,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 유치
특히 석유 산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 시추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지출되고 있음에도 비효율성과 안전 관련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시추의 경우 한 개의 유정을 뚫기 위해 수십억 원에서 최대 천 억원의 돈이 투입되며, 현장에는 대형 장비들이 동원되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에도 치명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에너자이가 개발 중인 석유 시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러한 비효율성과 과도한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7292


11. 인공지능 활용, 세계 최초 태양 측‧후면 자기장 관측
경희대 문용재 교수 연구팀, 인공지능으로 태양 측면과 후면 자기장 영상 복원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38510


12. 현대모비스, 생산·물류 현장에 ‘인공지능’ 활용
업계 최초 사내 빅데이터팀 운영… 불량 검출 알고리즘 적용
http://ujnews.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7908433134


13. 공장 사고예방에 AI기술 적용하는 일본 기업들
일본의 주요 제조업체들이 노후화된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인공지능(AI)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일본에서 설비 노후화로 고민 중인 기업들에 AI가 큰 도움이 되는 모습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철강업체인 JFE스틸, JFE엔지니어링 및 조선업체 재팬마린유나이티드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 JFE홀딩스는 최근 일본 내 전체 제철소에 AI 사고방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64863i


14. CCTV와 AI, 클라우드가 하나로…SK텔레콤 '융합 보안' 선보여
6일부터 국내 보안 전시회 'SECON2019' 참석
https://sedaily.com/NewsView/1VGHGJGHQX


15. 日 AI 女아나운서들 속속 데뷔…어디까지 가능한가 봤더니
아라키 유이는 지난해 11월부터는 시가현 오쓰의 지역TV ‘비와코방송’의 정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효고현 고베시도 무선 방재정보 서비스가 도달하지 않는 지역에 아라키 유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재해정보를 영어, 중국어 등 4가지 외국어로 번역해 송출하는 실험까지 마쳤다. 2017년 등장한 ‘토미’라는 라디오방송 AI 도우미는 스스로 인삿말을 하면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날그날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스스로 선곡하고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6500125


16. 구글 클라우드 "산업별 AI 솔루션 구축"…제조부터 금융까지 망라
기업 데이터, 클라우드 이관…AI·ML 작업 시스템 구축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0291


17. "AI 유방 검진 정확성, 영상의학과 의사 평균과 비슷"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이다. 그동안 치료법이 많이 좋아졌다는데도 세계에서 한해 약 50만 명의 여성이 이 암으로 목숨을 잃는다. 유방암을 조기 검진하는 유방조영술 검사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사실 이런 시스템은 199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유방 조영상(유방암 검진용 X레이 영상)을 보고 자동으로 병소를 찾아내 분류하는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 검진의 정확성과 비용 경쟁력이 학술적으로 검증된 사례는 아직 없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903060000000000003166&ServiceDate=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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