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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AI로 무대공포증 없애고 폐암도 찾아
VR·AI 속속 도입하는 의료계
발표공포 80명 임상 결과
88% 가상현실 치료 효과
공황장애·게임중독도 치료
서울대 AI영상판독시스템
장기에 가려진 폐암 찾아내
환자신원 확인·예약도 척척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68961/


2. 부여 가남초, ‘가상현실 스포츠 최첨단 VR체험실’ 개관
충남교육청의 행복 놀이공간 조성사업 및 충청남도의 VR 스포츠체험실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체험실을 마련하여 VR체험, VR스포츠체험, VR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체험실을 통하여 외부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 및 e-러닝학습, 진로교육 대비 등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baekj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45


3. LG유플러스, 가상현실과 스포츠콘텐츠로 5G 가입자 유치기반 마련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 콘텐츠와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5G시장에서 선제적으로 B2C(소비자 대상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콘텐츠와 스포츠 콘텐츠로 고객의 5G 경험을 확대해 5G시장에서 선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장비를 통해 5G 상용화 준비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9251


4. 대구보건대, 치매 재활 가상현실 콘텐츠 ‘VR-AIN’ 개발
실제 같은 3D그래픽·쉬운 조작 5개 인지영역별 치료·훈련 가능 프로그램 특허·상표등록 출원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320.010270807330001


5. 음성군, 평곡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
- 미세먼지 걱정 없이 다양한 스포츠 즐겨요!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320010008011


6. HP, 2세대 VR의 주 고객은 소비자가 아닌 기업
HP는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플랫폼을 위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헤드셋을 만든 회사 중 하나다. 19일 IT매체 아르스테크니카(ARS Technica)는 “HP가 ‘Reverb Virtual Reality Headset Professional Edition’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VR 제품은 소비자 개인의 공간이 아닌 상업적인 공간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288


7. SK텔레콤, VR 생중계 '5GX 프로야구' 서비스 출시
5GX 프로야구에는 ‘5GX 와이드 뷰’와 ‘VR 생중계’ 같은 콘텐츠가 포함됐다. 5GX 와이드 뷰는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우선 적용된다. 4K 카메라 3개로 촬영한 영상을 송출해 6K급 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볼 수 있다. 내야·외야를 포함해 파울라인 밖 응원석까지 볼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0754.html


8. HP, 높은 해상도와 넓은 시야각 지원하는 MR 헤드셋 '리버브(Reverb)' 공개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HP 리버브는 착용 시 한쪽 눈에 최대 해상도 2160x2160을 제공한다.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헤드셋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HTC 바이브(VIVE)는 최대 해상도 1080x1200을 지원하므로 3.6배나 높은 것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3610


9. 베란다에서 눈치 보며 그림 그리던 청년, VR 작가가 되다
염 이사는 VR 아티스트라는 직업을 단순 명료하게 정리했다. 그는 “쉽게 말하면 VR 기기를 착용하고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며 “VR 기기로 그림을 그려내고, 관객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보여 주는 공연을 한다”고 말했다. 그가 무대 위에서 머리에 VR 기기를 쓰고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그의 뒤에 서 있는 대형 스크린에 동시 송출된다. 지난해 11월 열린 세계한상대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19178808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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